국민체육진흥공단-KT, 인공지능 기반 공공 스포츠 혁신 위해 손잡았다 작성일 11-28 2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힘 모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br>스마트 스포츠 서비스 개발 기여<br><br>행정 효율화·복지 서비스 개발<br>지능형 체육공원 조성 등 추진</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1/28/0005597791_001_20251128131308690.jpeg" alt="" /><em class="img_desc"> 27일 KT 광화문 빌딩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공공 스포츠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KT 유용규 전무이사(왼쪽)와 체육공단 박용철 전무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KT(대표이사 김영섭)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공공 스포츠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br>지난 27일 KT 광화문 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체육공단 박용철 전무이사와 KT 유용규 전무이사를 포함한 양 사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스포츠 서비스 개발과 스포츠 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br><br>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포츠 행정 효율화’, ‘국민 맞춤형 스포츠 복지 서비스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체육공원 조성’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림픽공원에 KT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시험 적용해 ‘인공지능(AI) 체육공원’의 선도 모델 제시는 물론, 많은 스포츠테크 기업이 혁신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 역할에 나설 예정이다.<br><br>박용철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스포츠와 첨단 기술이 만나는 인공지능(AI)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스포츠 복지와 스포츠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모범적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br><br>유용규 전무이사도 “양 사가 보유한 역량을 집결해 인공지능(AI) 기반 공공 스포츠 혁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스포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화답했다.<br><br>양 사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스포츠 복지사업 혁신과 스포츠산업 미래 성장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1/28/0005597791_002_20251128131308748.jpeg" alt="" /><em class="img_desc"> 27일 KT 광화문 빌딩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공공 스포츠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바비킴, '기내 난동' 5년 공백기 심경…"음악 듣지도 쓰지도 않았다" [털보는 낮술중] 11-28 다음 탈모 천만 명 시대, 우비소녀 권진영도 겪었다… “배수구에 모여 있어”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