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에는달이흐른다’ 김세정 실신 작성일 11-2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sEocORf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eb37a3b973a61bab73ff4a926cbaa9bd4ca030c76fcdd99e63182a76861a7e" dmcf-pid="6ODgkIe4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강에는달이흐른다’ 김세정 실신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bntnews/20251128140515922spun.jpg" data-org-width="680" dmcf-mid="4FCEOygR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bntnews/20251128140515922sp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강에는달이흐른다’ 김세정 실신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050faa18b6256929eff8779159e3652b34e7aab76616addcbec6c5721dced6" dmcf-pid="PIwaECd8eN" dmcf-ptype="general"> <br>김세정의 앞에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이 계속된다. </div> <p contents-hash="e56ff04b581e1f8b1c27e7fdf19746eed5e578643f77eb0ec09e343842dd19f4" dmcf-pid="QCrNDhJ6ea" dmcf-ptype="general">오늘(28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7회에서는 박달이(김세정 분)의 몸으로 궁녀가 된 이강(강태오 분)의 위험천만한 궁궐 생활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p> <p contents-hash="7e50c7b8ed4c1d340661068cd7a4bc08c3cf628fe0e69b81ceb997b498f004bb" dmcf-pid="xhmjwliPJg" dmcf-ptype="general">이강은 박달이와 몸이 바뀐 후 대왕대비(남기애 분)의 힘을 빌려 남장을 한 후 신입 내관으로 입궐에 성공했다. 그러나 자신의 몸을 가진 박달이와 한 이불을 덮고 잠든 현장이 발각되면서 세자가 남색을 한다는 소문이 궐 내에 돌았고, 결국 여인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신분을 속이고 입궐한 죄까지 드러나고 말았다.</p> <p contents-hash="6d15398b5d08c1e3356a62ed55e25e557896e32707abc90a8b3c4ce99fe19bfe" dmcf-pid="y4KpB8ZvJo" dmcf-ptype="general">자칫하면 벌을 받게 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 속 대왕대비의 도움으로 죄를 면하게 된 이강의 영혼이 든 박달이의 몸은 이후 내관이 아닌 궁녀로 궐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허나 이를 못마땅하게 보던 좌의정 김한철은 제조상궁을 통해 박달이를 납치하고 불임약을 먹이려 했다. </p> <p contents-hash="dd9f280f52dd0088a1f4e6636d022d9439b2f650dd314c90a2bfc2ebed55106b" dmcf-pid="W89Ub65TnL" dmcf-ptype="general">이에 이강은 자신을 둘러싼 궁녀들과 제조상궁을 헤치고 간신히 박달이의 몸을 구해냈던 상황.</p> <p contents-hash="642aca60cca37a32a45154117af017cec5e2d6b54fbf3ce4f8efece6fa7648d8" dmcf-pid="Y62uKP1ynn" dmcf-ptype="general">여기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다시 박달이의 몸으로 고난을 겪게 될 이강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추국을 당하는 와중에도 독기 가득한 눈초리로 당당하게 제조상궁을 올려다보며 저항하고 있는 그의 얼굴은 또 한 번 억울한 일에 휘말렸음을 짐작게 한다.</p> <p contents-hash="bea00802c82f4a120c0c32e1462a5771493dae9b9086db6196f151c76ae31c3f" dmcf-pid="GPV79QtWei"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내 궁녀들에게 둘러싸여 고신을 당하고 있어 충격을 불러일으킨다. 피로 붉게 물든 속적삼이 현장의 잔혹함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박달이의 몸이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까지 해 보는 이들마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과연 그날 밤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오늘(28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07b3a04c6bb02921afbf25ba52324f4b961f3b9610346a56ecc1448c5366e94" dmcf-pid="HVB3zfHlMJ" dmcf-ptype="general">끝없는 고생길에 놓인 강태오와 김세정의 운명은 오늘(28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e92a023dcec6c5fcc80b8de7f0cdaf7c661760593661ca5a3c9b96bd8f94c00" dmcf-pid="Xfb0q4XSMd"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남극의 셰프’ 또 논란, 이번엔 ‘동물학대’ 11-28 다음 '주토피아2', 심상치 않은 흥행 조짐…벌써 1억 달러 매출 목전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