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장하오,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참사 지원 위해 기부 작성일 11-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gdCYNd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63cb855879550a8c58dd8b13ea2ef3e5347d2c11bdab27e2e36406765a76e0" dmcf-pid="4WaJhGjJ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로베이스원 장하오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1/20251128142323422vbiu.jpg" data-org-width="1400" dmcf-mid="VCM4kIe4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1/20251128142323422vb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d8bb34587de4d31dc215b87f50b67fd7d984c088d5fdd44b69b5e1f42345b0" dmcf-pid="8YNilHAi5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 중국 멤버 장하오가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기부금을 전달했다.</p> <p contents-hash="bad1f4aa08ad643a87213b2fbebcc1de216941e51981700e0367d05adb25295a" dmcf-pid="6VGSq4XStx" dmcf-ptype="general">28일 중국 포선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로베이스원 멤버 장하오가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구조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1cf9e6b6a296ba1d56a5051795cdd09d92f2c7e381fd7badd8fb7bcc2b59ef3" dmcf-pid="PfHvB8Zv5Q" dmcf-ptype="general">장하오가 전달한 기부금은 피해 가정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145a746c2678ede20d786aa02e91d9aede1a336c91575e2dd5f2026ec4b40bd" dmcf-pid="Q4XTb65T1P" dmcf-ptype="general">포선재단은 "모두의 평안을 기원하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017e9d3aeed167514b99110d69e77abddf595d19e3455dba8dbb2d792255aeb" dmcf-pid="x8ZyKP1y56"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7일 홍콩의 한 고층아파트 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대형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 단지는 주민의 3분의 1 이상이 65세 이상의 고령층이라 더 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속속 커지는 피해 상황에 홍콩은 물론 전 세계의 애도가 이어지는 있다.</p> <p contents-hash="fab3ed3afdaed11d9818b36dc739660cc4780a42794e019a4417f236d5d9acde" dmcf-pid="ylixmvLxY8"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개의시선’ 세포에 숨어 있는 노화의 비밀 11-28 다음 ‘스파이크 워’ 이수근 “배구, 신장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