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워’ 이수근 “손 댄 스포츠 예능 다 대박···잘 이끌 것” 자신감 작성일 11-2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n1Jj2u0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cc16c8b96186c36b595067c26474b100a3857cffdbe644ee0d81cb0573e715" dmcf-pid="fgLtiAV7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근. MB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khan/20251128143715157iulb.jpg" data-org-width="1200" dmcf-mid="29jUawPK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khan/20251128143715157iu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근. MB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b5176cb882f8f8425eb6530a0ab5bd42e3fbac4b1fccd0452643bbdbf1ae19" dmcf-pid="4HYey1Dg3s" dmcf-ptype="general">방송인 이수근이 ‘스파이크 워’의 매력에 대해 말했다.</p> <p contents-hash="e200ef3eb4dff56cec519fd751b6c0f6fc544fb9d035a44b38b8ece09f5d36c1" dmcf-pid="8XGdWtwa7m" dmcf-ptype="general">26일 오후 MBN 새 예능 ‘스파이크 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제작을 맡은 이유정 PD를 비롯해 단장 김세진 감독 신진식·김요한 및 선수단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d0039616851c41af308778d0c84880e8812e906b73bc0ef0606a1d4ef3485c6" dmcf-pid="6ZHJYFrNpr" dmcf-ptype="general">“배구 예능에 제가 있는 것이 의아한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말한 이수근은 “스포츠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44fef5bacd7bfb0ad054d086ad37e218683e1db7de8d575e697083b7bf1e154" dmcf-pid="P5XiG3mjzw" dmcf-ptype="general">‘스파이크 워’ 선수단의 주장으로 선임된 이수근은 “내가 손 댄 스포츠 예능은 다 대박이 났다”며 “개인적인 문제만 없다면 잘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셀프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e67b6750d372772ae284b2b45a5b17d09227610e62c5bfe139ea1530fdaa836" dmcf-pid="Q1ZnH0sA7D"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수근은 “연예인들이 예능으로 하는 것이 무슨 ‘워(War·전쟁)’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정말 그 안에서 치열한 긴장감이 있다. 배구를 하는 유소년들이 우리 방송을 보면서 ‘우리가 정말 많은 관심을 받는 운동을 하는구나’라고 느꼈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094a1df61e5d568ef5605981bacc37ab950abaef101ebe1b1b6ac8d764850f9" dmcf-pid="xt5LXpOc0E" dmcf-ptype="general">한편 ‘스파이크 워’은 오는 3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b491396e96a90bc6c75a201c395426188e1b031caecb1f3fd9b0e6c263fdd15" dmcf-pid="yon1Jj2upk" dmcf-ptype="general">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 관상 보더니 절망…"돈·여자·명예 없어" 11-28 다음 그래핀 한계 극복해 고성능 센서 구현…'에이배리스터' [SBA 초격차]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