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관상 보더니 절망…"돈·여자·명예 없어" 작성일 11-2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ig5uCE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86e91cca5dd7d539200bc4153003cebe6dee853c248f48bb987dae569cb66d" dmcf-pid="z7na17hD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이경규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올라온 영상에서 관상을 보러 갔다. (사진=유튜브 채널 '갓경규' 캡처) 2025.1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is/20251128143617497delf.jpg" data-org-width="719" dmcf-mid="uQgA3Bvm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is/20251128143617497de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이경규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올라온 영상에서 관상을 보러 갔다. (사진=유튜브 채널 '갓경규' 캡처) 2025.1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c1c83604014800746ebea44d637d2b2f2140a965897f246507830e9bb12d70" dmcf-pid="qE10oE8Btt"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이경규가 관상에 돈과 여자가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p> <p contents-hash="d81f6e299f04c0823018c3e7fed4c21e8c237237523d506b6a631368e2bfa590" dmcf-pid="BDtpgD6bH1"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올라온 영상에서 관상을 보러 갔다.</p> <p contents-hash="113d4a4fd731c76b62a7e2c42fe6e698e3e62bff2ca710e504aa6276b7eebe5f" dmcf-pid="bwFUawPKZ5" dmcf-ptype="general">역술가는 "얼굴에서 느껴지는 기세와 에너지는 있다"며 "자기 분야에서 오랫동안 몰두하며 생긴 격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42e0af8bead9e0071d8d0eaa7258aad0553db80f86cc7e735f110cb916500d" dmcf-pid="Kr3uNrQ95Z" dmcf-ptype="general">그는 "다만 기본적인 얼굴상에는 돈, 여자, 명예가 없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9a69a27c11bd32adc018997c2035749a7c1cd1b14fdb8c3a0d0e7fe68b36c73" dmcf-pid="9m07jmx2ZX" dmcf-ptype="general">역술가는 "발현할 수 있는 직감과 지고는 못사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극복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9a332d67d51a1aae7071b242682f8c973d511a0bb2e65e7f1acef34e500d79" dmcf-pid="2spzAsMVYH"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그러니까 거지로 태어났는데 개천에서 용 난 거랑 비슷한 거냐"고 물었다. 역술가는 "운의 기세와 얼굴이 만나서 큰 에너지를 만들어낸 것"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b9cd362f095f206cdd906321a256def23f025ca8acda13ca6c117510b164ac6" dmcf-pid="VOUqcORf1G" dmcf-ptype="general">그는 "건강이나 돈, 관계에 주의하셔야 되지만 운이 85세까지 열려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d3c22d992a33e41c203d2a1d71bd64308b5d2eb46cc896647df74c3b7520086" dmcf-pid="fIuBkIe4tY"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관상을 보고 말씀하시니까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4C7bECd8ZW"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파이크 워' 김세진, '신인감독 김연경'과 비교 "가족 예능처럼 다가갈 것" 11-28 다음 ‘스파이크 워’ 이수근 “손 댄 스포츠 예능 다 대박···잘 이끌 것” 자신감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