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코르트, 2800만원 상당 의료기기 선수촌에 전달 작성일 11-28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1/28/0008631348_001_20251128143832002.jpg" alt="" /><em class="img_desc">국가대표 선수단 의료기기 전달식에서 기념찰영 중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차기철 인바디·코르트 대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왼쪽부터).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체육회가 ㈜인바디, ㈜코르트로부터 총 2800만원 상당의 의료기기를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br><br>인바디는 2500만원 상당의 최신모델 체성분분석기(인바디 970S) 1대, 코르트는 380만원 상당의 혈압·심혈관 검사장비(코르트 P3) 1대를 기부했다.<br><br>인바디는 체성분 분석 전문 기업이자 전 세계에 건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코르트는 인바디의 혈압계 사업부에서 출발, 심혈관 검사 분야에 특화된 독립전문기업이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기부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다가오는 국제대회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다.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 신세계 정유경 회장과 초등학교 친구 “애니, 태어날 때부터 알아” (비서진) 11-28 다음 4년 8개월 만에 정상 등극 이미래 “긴 터널에서 빠져나온 것 같은 기분”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