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과 열애설 때문에 경기력 지장? 이용대 “넘어가달라” 답변 無(스파이크 워) 작성일 11-2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pMxLqFv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5a7cc4f72ec33b0729e81955dc2cff73afb71fc3cc754f3ec6fd5f90ea48b4" dmcf-pid="KuURMoB3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채경, 이용대 /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144626741uumi.jpg" data-org-width="604" dmcf-mid="qkZfVM3G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144626741uu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채경, 이용대 /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0aeb47de7453c145a49f420de89574a127525a703af13a1b63fa3545d6e645" dmcf-pid="97ueRgb0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용대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144626940kyqv.jpg" data-org-width="1000" dmcf-mid="B9w5ZUIk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144626940ky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용대 /사진=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ec0e1b27b9177f5ff5eafebf63d87fadb644122cb15ecff5d898605d3b777" dmcf-pid="2z7deaKph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531668b0ccfcb5b97ea5798c6af7ed37c1e81034db6d49d5f114bee2b2ff4e2b" dmcf-pid="VqzJdN9Uhq" dmcf-ptype="general">이용대가 윤채경과의 열애설에 대한 간접 질문에 말을 아꼈다. </p> <p contents-hash="ca3b530d7e56656b4c9201d59d47eac3ce5d9b2ff68622eec8445783565a8d43" dmcf-pid="fyTqzfHlTz" dmcf-ptype="general">11월 28일 오후 2시 MBN ‘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 됐다. </p> <p contents-hash="bcabea581b8e036b30794bc624ed4aebb35c8d107d15e95a8ce954b64805496f" dmcf-pid="4WyBq4XSS7" dmcf-ptype="general">이용대는 ‘스파이크 워’로 배구에 도전한다. 이용대는 “배구는 여러 사람과 같이 하다 보니까 조금은 쉽겠지 생각했는데 배드민턴 네트보다 높아서 깜짝 놀랐다. 기본기를 익히는데 어려웠지만 스파이크 희열은 배드민턴 스매시보다 희열이 있었다. 멤버들과 화합하고 하이파이브하는 재미도 있으니까 배구의 매력을 느끼며 촬영했다”라며 “배드민턴은 라켓으로 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데 배구는 공이 떨어지는 타이밍을 맞추는 게 어려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d03219a7fb93b1eebb118e2d347e8c3a074def1e940c0134b45deb0c20465ef" dmcf-pid="8YWbB8Zvlu" dmcf-ptype="general">동료들과 호흡을 묻자 이용대는 “감독님, 주장이 워낙 팀플레이를 강조하고 있다. 한 번씩 튀어볼까 생각했는데 절대 튀면 안 된다, 함께 승리해야 한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화합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b9f0a3095cb77909fe5580d16129b2136e3abda711b2f7b360e9dd678cd60eb0" dmcf-pid="6GYKb65ThU"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 진행을 맡은 MC는 경기 외적인 요인 때문에 경기력은 지장이 없냐며 이용대의 열애설을 간접적으로 물었다. 앞서 이용대가 윤채경과 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1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윤채경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던 상황. </p> <p contents-hash="14d6291a71145d38517f544dde73930178898110d5e80c0f1d9f9be699852679" dmcf-pid="PHG9KP1ySp" dmcf-ptype="general">이용대는 “손가락도 골절이 돼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다른 생각 안 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오늘은 ‘스파이크 워’ 제작발표회 자리니까 넘어가달라”고 말을 아꼈다. </p> <p contents-hash="a3014ffa379cb0ef296574bd2c3f709bcbf711d9c338bf0d2d49a206b93f6d14" dmcf-pid="QXH29QtWv0" dmcf-ptype="general">김요한은 “용대가 배구만 생각하는 게 느껴지는 게 저에게 골절이 됐다고 사진을 보내줬다. 쉬어야겠다고 했더니 자기가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 프로그램에 집중하면서 정말 잘해주고 있다”라고 대변했다. </p> <p contents-hash="7ac6b68b9b15d1f94baeb5515e939a600463bce14fbfe7ae587d75010136b570" dmcf-pid="xZXV2xFYh3" dmcf-ptype="general">‘스파이크 워’는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설해, 일본 연예인 배구단과의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p> <p contents-hash="8332347b4e004319e23570299abb1fe3da3103f1572b5f6c2ab4aa4cdc4a8980" dmcf-pid="yiJIOygRlF" dmcf-ptype="general">한편 MBN ‘스파이크 워’는 11월 3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a91da86a20ead27abd63c8a7eb5968705a02220c843fa1d3019520d3eb858aea" dmcf-pid="WniCIWaeT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YLnhCYNdS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파이크 워’ 이유정 PD “배구 어렵다는 인식 깨겠다…목표는 저변 확대” 11-28 다음 이서진, 신세계 정유경 회장과 초등학교 친구 “애니, 태어날 때부터 알아” (비서진)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