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워’ 이유정 PD “배구 어렵다는 인식 깨겠다…목표는 저변 확대” 작성일 11-2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VNawPK7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f4f84059878289fdbccc3c63606b8bba7ac1d0fad254e566512b257ec0124a" dmcf-pid="bK4Ajmx2p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Chosun/20251128144626042xhxy.jpg" data-org-width="647" dmcf-mid="zeS7u2YC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Chosun/20251128144626042xhx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10ecfeeb5727fddf7d4bd426f35c458d8f59f97bc3d066b15d77bfe6364a99" dmcf-pid="K98cAsMV3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MBN 새 예능 '스파이크 워'의 이유정 PD가 같은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과의 차별점을 직접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722574c56c8c34b492da1dd2072b3a9396f103fc09d4febf63a31ed73e0225c" dmcf-pid="926kcORfui"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열린 '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 이수근, 붐, 성훈, 윤성빈, 이용대, 안성훈, 카엘, 그리고 이유정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db12aa2bbc4b96fb18ecc59d2bfdce873aa65079fc2e9c0996bfe2d3573d0ad6" dmcf-pid="2VPEkIe47J" dmcf-ptype="general">'스파이크 워'는 배구 레전드 김세진·신진식·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일본 연예인 배구단과의 국가대항전을 목표로 준비해 나가는 과정을 담는다.</p> <p contents-hash="5f6175831f914aa49f546c6b5a88315ed1811f285f4a4c4c2fd48ffb5c3d1c0a" dmcf-pid="VfQDECd8ud" dmcf-ptype="general">이유정 PD는 "요즘 방송계는 스포츠 예능 전성기라 할 만큼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다"며 "그런데 배구 예능이 없다는 점이 더 의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228d1c88b4d3d7c344b4c2688cc55a2f9cddcb4cd59f14f49fb5f39769a13e4" dmcf-pid="fmhUpKyO7e" dmcf-ptype="general">이어 "알아보니 '배구는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더라"며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신인감독 김연경'이 프로 배구의 완성형 경기를 보여준다면, '스파이크 워'는 생활체육으로서 배구의 매력과 저변을 넓히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차별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bd72989fa716f48183e305cf632b7d2abae49b583c50c2cec6dfc3a4f41a9bd" dmcf-pid="4sluU9WI7R" dmcf-ptype="general">레전드 선수들과 연예인 멤버들이 함께 배구단을 만들어가는 성장 서사에 대한 기대도 더해졌다.</p> <p contents-hash="f676faf9354d6c1ba6f7ad4c77780f794472c66a207305f48d34cfd604e391da" dmcf-pid="8OS7u2YCpM" dmcf-ptype="general">'스파이크 워'는 오는 3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파이크워' 김세진 "'신인감독 김연경'과 비교? 접근 쉬울 것" 11-28 다음 ♥윤채경과 열애설 때문에 경기력 지장? 이용대 “넘어가달라” 답변 無(스파이크 워)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