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워’ 윤성빈 “남 눈치 안 보는 개인 운동 하다가…” 작성일 11-2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QTvZkL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c5fcb9a84f94b80180f5493cdd35b095b9b9ed828b7c34219c0aa1413f68b6" dmcf-pid="UefCIWae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파이크 워’ 윤성빈. 사진|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tartoday/20251128144502709phni.jpg" data-org-width="700" dmcf-mid="0fWMxLqF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tartoday/20251128144502709ph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파이크 워’ 윤성빈. 사진|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26a12e10b5ee8ac0bacab77d928e7b11ea29c25410fdba49fb3095c2e500e68" dmcf-pid="ud4hCYNd1l" dmcf-ptype="general"> 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배구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5a20838d19de418f0cbd7a006e5f269f8ab759e3917116a248726974c4f8130" dmcf-pid="7J8lhGjJXh"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크 워’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 이수근, 붐, 성훈, 윤성빈, 이용대, 안성훈, 카엘과 이유정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67db5374aa90d643b675f8b71ed663d4cdce3601a93de9cbe87126f7ff6134b" dmcf-pid="zi6SlHAi5C" dmcf-ptype="general">‘스파이크 워’는 배구 레전드로 불리는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일본 연예인 배구단과 국가대항전을 목표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919b17bdcb9672a5e3182aa0366c20946ef7612cdc4a7c3c734348c918fb1c09" dmcf-pid="qnPvSXcnGI" dmcf-ptype="general">이수근과 붐은 팀의 주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데니안과 나르샤, 신성, 안성훈, 송민준, 카엘, 김민경, 카니, 오스틴강, 우지원, 윤성빈, 이대형, 이용대, 김준호, 시은미, 이유안 등이 팀원으로 나선다.</p> <p contents-hash="7060b3064b1756f486ae12fd7b996d700d3262a4aa9d7badac14e2364af41375" dmcf-pid="BLQTvZkLXO" dmcf-ptype="general">윤성빈은 “전 개인 종목 출신이다. 남 눈치 안 보고 하다가 팀워크가 중요한 운동을 하게 됐다”며 “팀 운동의 장점을 경험하고 있는데 팀 운동의 장점이 개인 운동보다 더 큰 것 같다. 그런 걸 느끼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ec3d9dcd7b6fc70180864946b1cfb6cb68432b56f605ba96e15de0ab36a14de" dmcf-pid="boxyT5EoHs" dmcf-ptype="general">이어 “앞만 보고 가는 스포츠를 하다가 주위 살피는 스포츠 하니 어렵더라. 처음 리시브를 잘 받아주지 못하면 다른 선수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 아닌가. 그런데 신경이 쓰이고 집중하게 된다. 그런 과정이 잘 이뤄졌을 때 팀 분위기와 사기가 올라가는 걸 보면서 (희열을 느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728d01794db11b97e5aa9056d4d228c94d7d7eeb4112d929ce2d568e5d4fe17" dmcf-pid="KgMWy1DgGm" dmcf-ptype="general">‘스파이크 워’는 오는 3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된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9aRYWtwaHr"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R&B의 거장, 암 투병 중 끝내 사망→유산으로 '췌장암 환자' 후원 단체 설립 [할리웃통신] 11-28 다음 '소옆경' 신경수 감독, '대온실 수리 보고서'로 컴백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