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걸그룹 열애설 간접 인정? "넘어가 달라" [스파이크 워] 작성일 11-2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VjId7hDI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31ccb07a0d76a7c3ac2119e409dd9d05b784001a3a6d2e31bd61e062cfad91" dmcf-pid="ffACJzlw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용대 /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ydaily/20251128145625901mxgz.jpg" data-org-width="640" dmcf-mid="2imWNVGh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ydaily/20251128145625901mx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용대 / 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7e0cef884f35b4dd5c9b436e523934fc65363d6925f4bed4ea840e73ea63c4" dmcf-pid="44chiqSrO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가 배구 예능 도전에 나선 가운데, 최근 불거진 열애설과 관련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고수했다.</p> <p contents-hash="8b8b205b4ffb9b75fae74385eac5148953bb13afd7f1ed2df7657e584be20ba8" dmcf-pid="88klnBvmOs"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열린 MBN 새 예능 ‘스파이크 워’ 제작발표회에서 이용대는 배구에 처음 도전한 소감을 전하며 “여럿이 함께하는 종목이라 비교적 수월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네트 높이부터 체감이 완전히 달랐다”며 “기본기를 익히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스파이크를 성공시켰을 때의 쾌감은 배드민턴보다 더 강하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bd960c767e9256103df04753c6eac59eafb9c84d4e4b8a710a78b3c50aa3190" dmcf-pid="66ESLbTsIm" dmcf-ptype="general">이어 “감독과 주장이 팀 플레이를 강조하고 있어 개인 플레이 욕심은 내려놓고 모두가 함께 승리를 목표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dce25c5bb832450ac8ae1d3870bcfec1a2250f63f873b449c7931ec52a06b7b" dmcf-pid="PPDvoKyOwr" dmcf-ptype="general">최근 제기된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과의 열애설을 염두에 둔 듯, 경기 외적인 이슈가 선수 생활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이용대는 “손가락 골절까지 겹쳤지만 훈련과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며 “오늘은 프로그램 제작발표회니, 해당 부분은 넘어가 달라”고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9fd17362ac15e73207dfb1772a3a46a4e7de691a9f5c821cdf479cfdabfa4cfc" dmcf-pid="QQwTg9WIIw" dmcf-ptype="general">김요한 감독 역시 이용대에 대해 “부상 사진을 보고 쉬라고 권했지만, 본인이 끝까지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며 “그만큼 프로그램에 집중해서 임하고 있다”고 힘을 보탰다.</p> <p contents-hash="289e649facd96df48eb241b4b9ce5bb08891d3c0fa3422a1b60efb4def6c0beb" dmcf-pid="xay3sepXmD" dmcf-ptype="general">한편 ‘스파이크 워’는 배구 레전드 김세진·신진식·김요한이 주축이 돼 연예인 혼성 배구단을 구성, 일본 연예인 팀과 국가대항전을 치르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예능으로, 오는 3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파이크워' 이수근 "스포츠 예능, 내가 손대면 대박…재미줄것" 11-28 다음 네이버 인물정보 1위 기업인…크리에이터 첫 순위권 진입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