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 이수근, 배구팀 주장 맡았다 “모든 스포츠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스파이크워) 작성일 11-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RkuAsMV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86b96a81acaef5c00ae951b0ab39aa9fc571655b16121bea3939002d8494a5" dmcf-pid="2AS8hGjJ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근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145050864oeiq.jpg" data-org-width="1000" dmcf-mid="KPL5iAV7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145050864oe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근 /사진=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5d2e0d281afd5e50c4a22232a3f1f23012a5eba7ffa7efd7b2fd79ab9426d8" dmcf-pid="Vcv6lHAiT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a1000c2dd740e49e9638377cd951655c5d81d34a726be783caf12dc3b0879831" dmcf-pid="fkTPSXcnW5" dmcf-ptype="general">이수근이 ‘스파이크 워’에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7bcb356b9f8f5c94956aebf2d1680760510d81d3b2490fe53c4ddad39ca26028" dmcf-pid="4EyQvZkLWZ" dmcf-ptype="general">11월 28일 오후 2시 MBN ‘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 됐다. </p> <p contents-hash="9e111fa54706bec6d41548e4fb363ed02a45733641bd6d8d666e2a074510cb31" dmcf-pid="8DWxT5EoSX" dmcf-ptype="general">‘스파이크 워’는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설해, 일본 연예인 배구단과의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p> <p contents-hash="c3be2007ecd545744d85073d32f95640bacc566a14b516cc9e6dd565b3676a97" dmcf-pid="6wYMy1DgvH"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붐과 함께 주장으로서 팀을 이끈다. 이수근은 “이 자리에 제가 있는 걸 의아해하시는 분이 많을 거다. 모든 스포츠가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 보지 않고서는 판단할 수 없다”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593df61922feed53fd8c831f3326032e5bc269a5daf0169c84ad2b8e19d87731" dmcf-pid="PrGRWtwaTG"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제가 스포츠 예능을 함께하는 건 시청자 분들이 어색하지 않으실 거다. 스포츠 예능에 손만 대면 대박이 났다. ‘너희가 하는데 무슨 전쟁’이라고 하는데 내부에서 치열한 전쟁만큼의 경쟁을 펼친다. 치열한 긴장감이 맴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2de29f7aada06cfc90f29e7c03f68a43c55193c5c5145378ceaecb62c4f2c43" dmcf-pid="QmHeYFrNvY"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 배구를 하는 유소년이 많다. 방송이 잘 돼서 내가 너무 인기 많은 종목을 꿈꾼다는 걸 느끼고 전달됐으면 좋겠다. 잘하는 걸 보려면 프로 경기를 보면 된다. ‘스파이크 워’에는 웃음, 감동 다양한 재미가 있다. 첫 회를 보고 만족할 수 없다. 계속 이어질수록 저희의 성장 과정이 반영된다”라고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p> <p contents-hash="6afe2a1aa0a80358603d98fed219759bf147103d17316134e565be6b85cee54d" dmcf-pid="xsXdG3mjSW" dmcf-ptype="general">한편 MBN ‘스파이크 워’는 11월 3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d5da1ff87709807dd753d2aaa492e9f290e43efd0f36cfde4b81cadc8c2dfa4d" dmcf-pid="y9JHeaKpT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Wv0aFqSrh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원희, 21년 딩크 속사정 첫 고백… “결혼 전 아이 낳지 말자고” 11-28 다음 ‘스파이크 워’ 이용대, 윤채경 열애설엔 침묵 “손가락 골절에도 열심히”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