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3년 만에 본심 드러냈다 “전현무 자리 탐나” 작성일 11-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XNQ3mj3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bf926796ceaa91aec7087a4f844c5f9d5d0ea853b076a758ff352cd8fcac5c" dmcf-pid="HhZjx0sA7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donga/20251128153841411yjwx.jpg" data-org-width="801" dmcf-mid="YhYo81Dg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donga/20251128153841411yj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724a37bd6e67faa7079ab545769af2b293ece5070f2ec7ed48c61bbe83eeb7" dmcf-pid="Xl5AMpOcUY" dmcf-ptype="general"> 박명수가 전현무를 향한 노골적인 도발로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div> <p contents-hash="1c898a727cf6f7df2b1766a8c965f719e7d769df489cb8bcc78a0928bce70d9f" dmcf-pid="ZkleKYNdUW"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33회에는 개그맨 김영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박명수의 고민을 상담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회 6.4%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18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c2cbf37dce99ea74fffc63d67a3cecceedf3104c8d1fd9499c1a13534b90c05d" dmcf-pid="5ESd9GjJFy"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등장과 동시에 스스로를 ‘소통왕 말자 할매’라고 소개하며 뼈 때리는 상담을 예고한다. 박명수는 이를 기다렸다는 듯 단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는 “사당귀 한 지 3년 됐다”며 “나도 MC로 치고 올라가야 한다. 전현무를 날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전현무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던진 돌발 질문에 모두가 폭소한다. </p> <p contents-hash="e6dd0517c6c1c660127fed08783594b41c5942300b75dbcdff622564812f6476" dmcf-pid="1DvJ2HAiFT" dmcf-ptype="general">이에 김영희는 “누구를 날리려면 박명수가 다친다”고 단번에 받아쳤고, 전현무는 “현명하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영희는 “박명수 씨 자리를 누가 날리고 싶어 한다. 바로 나”라고 맞받아치며 선후배 없는 사이다 조언을 건넨다. 박명수는 즉시 표정이 굳어지며 전현무 자리 경쟁에 김영희 견제까지 더해지는 다이나믹한 하루를 보낸다. </p> <p contents-hash="2c688d8cd62406b20fe2b721d5ff02bb60e53aeec7e4df59d406ffe7fc8f38cf" dmcf-pid="twTiVXcnpv"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올해 안에 ‘사당귀’ MC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5년째 이어지는 전현무와 박명수의 치열한 자리싸움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3e6e08163212a779fdbce7e58500220f52f1a119a11657899c8ad2a4820743e4" dmcf-pid="FrynfZkL7S" dmcf-ptype="general">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219ee4124ec35677c5222f886b1c1e7df741b67357ee83fd47fc58ac21aa13ed" dmcf-pid="3mWL45Eo3l"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나, 강도 피해 딛고 활동재개 "우리 곧 만나요" 11-28 다음 '스마트팩토리 창시자' 쥘케 “AI는 제조 혁신 열쇠…中小역량 강화 위해 협력 필요”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