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김인하 PD "탈주한 환연러들, 돌아오세요" [인터뷰] 작성일 11-2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mrEP1y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b69221e3b397e774837b8a85781cb71b9971bc37f92119a9ad44fe6e1ec19e" dmcf-pid="WBsmDQtW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163758058spfw.jpg" data-org-width="620" dmcf-mid="Pfpx6twa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163758058sp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dd5485ff20e7f18c07276b90799a490634ecc58768be98ff22f0a0bfd6025b" dmcf-pid="YbOswxFYC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strong> "반응은 주위에서 듣고 있어요. 다음 회차부턴 다시 돌아오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strong></p> <p contents-hash="e848df5e00a2ba434336f8d8ab7cca8a0b473d85837c7d00e583bf00c9a8dbfa" dmcf-pid="GKIOrM3GlG" dmcf-ptype="general">'환승연애'라는 독이 든 성배를 들었던 김인하 PD가 이번엔 그 성배를 마셨다. 시즌 4의 절반까지 온 시점, 김인하 PD를 만나 '환승연애4'의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3e602df174f6681881674f69e63bba4eda1210f4bde0c74d79b73cb817ebf30c" dmcf-pid="HGiJRUIkhY" dmcf-ptype="general">티빙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인하 PD는 '환승연애3'부터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인물이다.</p> <p contents-hash="127c9c28bca7a66f0c3da08c844f4b30620adacff3511bd03d84be630bc4e9d7" dmcf-pid="XHnieuCElW" dmcf-ptype="general">앞선 시즌 3에선 다소 아쉬움이 남는 성적을 거뒀으나 이번 시즌에선 반등한 모양새다. 이에 김인하 PD는 "수치는 대외적으로 만족하고 있다. 시즌마다 기대하는 숫자가 있는데, 다른 시즌에 비해 두 배정도 빠른 속도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만족스러운 성과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5e9f5954ca998427c42f568c42903877082308d233c0af11d49e00e3d68f586" dmcf-pid="ZXLnd7hDhy" dmcf-ptype="general">앞선 시즌과 달라진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 그는 "비슷한 점은 캐릭터를 가장 많이 봤다. 커플의 서사가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걸 가장 중시했다"라며 "한편으론 여전히 빠른 속도를 추구하고 있어서 X 공개나, 서사도 빨리 풀었다. 구성을 더 빨리 하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1159bc43dcc71f4c7db14da0a40bfdc0ecb5175b82d0113839fc7dd7279c2a4" dmcf-pid="5ZoLJzlwST" dmcf-ptype="general">그러나 시즌 초반에는 새로운 도파민과 출연진들의 매력을 뽐내며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이후 9회 차부터 아쉬운 흐름이 반복되며 비판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인하 PD는 "초반 전개를 빠르게 했다. 중반부부턴 엑스룸이 있어서 커플 별 서사를 보여줘야 하기에 어쩔 수 없었다"라고 답변했다. </p> <p contents-hash="8b71a3c03d785fe043da3ac3e6a0faf7cf9eb225d60264127abf228bf21c3740" dmcf-pid="15goiqSryv" dmcf-ptype="general">앞선 시즌에 비해 만족스러운 부분은 무엇일까. 김 PD는 "새로운 구성을 하려 했다. 기시감이 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전시즌에 있는 것 같지만 다른 구성을 하려고 했다. 토크룸 같은 경우도 반응이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아쉬운 부분에 있어선 엑스룸을 꼽았다. 그는 "엑스룸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두 명이 다 들어가면 둘의 감정을 볼 수 있지만, 한 명만 들어가면 '얼마나 아쉬울까'하는 반응에 대해 볼 수 있었다. 저희도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잘된 부분도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cdf181e1e1747a7b40b7313661bd7813ca891bdc9ae76b6f9221c4202cf65cd" dmcf-pid="t1agnBvmhS" dmcf-ptype="general">김 PD는 매주 한 회차씩 공개돼 아쉽다는 반응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감정신에 따라 두 회차가 공개되기도 하고, 한 회참만 공개되기도 한다. 전체 스토리를 다 알기에 반응에 따라 바로 편집할 수는 없다"라며 "2회 연장은 아직 논의 중이다. 편집을 하고 결정해야 한다. 아직 편집 중이고 후반부 편집 중이라 연장을 언급하기엔 이른 시기다"라고 선을 그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3ff3e1cf8da774dde96840d7634fa4666def23c52fcedcbaf69a733a1ddd84" dmcf-pid="FtNaLbTs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163759334acus.jpg" data-org-width="620" dmcf-mid="Q1JOrM3G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163759334acu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aa700f1c1884cf094ff312c7d776e837afffcac9249b222c3894d066a1b48e" dmcf-pid="3FjNoKyOSh" dmcf-ptype="general">'환승연애'는 앞선 시즌에선 대다수의 커플이 재회를 택하면서 '환승연애'가 아닌 '재회연애'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쓴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인하 PD는 "제작진 입장에선 정말 반반을 원하고, 그래야 스토리가 잘 풀린다 생각한다"라며 "인터뷰를 했을 땐 재회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있다. 초반 감정만큼은 반반을 유지하려 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cbc2a710dd8f5d1af13aca36de25dc9e5141fd242f46101a2499fda3e883878" dmcf-pid="03Ajg9WISC" dmcf-ptype="general">김인하 PD는 이번 시즌에 대해선 "반반을 잘 맞추려 했지만, 안에서 바뀌는 마음은 어쩔 수 없지 않냐. 막상 보면 마음이 바뀌는 게 리얼리티의 묘미라 생각한다"라며 "모든 출연자들의 재회 또한 응원한다. 많은 분들이 환승을 응원하시는 것도 알기에, 방향에 대한 고민이 있기도 하다"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0b67719f3eece5b7ba93664784c093686b1258f168c33a852ad6e46bc46b3057" dmcf-pid="pNuU3ORfhI" dmcf-ptype="general">유독 이번 시즌엔 적극적인 여성 출연자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장치에 대해 김인하 PD는 "처음에 랜덤 데이트가 아니라 지목 데이트를 했는데,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게 하는 장치였다"라며 "데이트를 신청하는 게 부끄러울 수도 있는데, 그 뒤로는 다들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신청할 수 있기에 이번 시즌 적극적으로 임하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ad8d5a78f5dc5db13d05054c5917a81fcc9174fb295c4f255170f130c19b5b7" dmcf-pid="Uj7u0Ie4CO" dmcf-ptype="general">유독 '탈주'라는 단어가 온라인을 통해 많이 언급되고 있는 시즌이기도 하다. 이에 김 PD는 "엑스룸이 고민이었다. 응원하는 커플에 따라 지겨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 골라보셔야 하는 회차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다음 회차(12회)부턴 돌아오실 거라 믿는다"라며 "엑스룸 그 이상의 감정을 건드리는 콘텐츠 고려해 보겠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c749743e620ca0cfb7306126f8ca74dc0f01aa6816f3b7235c91253a85fc6dc" dmcf-pid="uAz7pCd8Ts" dmcf-ptype="general">그중 백현과의 엑스룸을 본 현지의 눈물은 장안의 화제였다. 헤어진 지 5년이 넘은 커플이 과거 편지를 보고 울 수 있냐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이에 대해 김인하 PD는 "두 사람이 세기의 사랑을 하지 않았나 생각했다. 시간을 넘어서는 사랑인 것 같다"라며 "논리적으론 그럴 수 있지 않나 싶지만, 실제로는 더 많이 울어서 저희도 마음이 아팠다"라고 설명했다. 그를 공감할 지점에 대해선 "백현 씨의 사과나, 그런 부분을 공감했다. 3시간 대화를 풀로 보여드릴 순 없지 않냐. 거기서 공감해 주시길 바랐다"라고 전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075b12c79ff13aff50fe9ba9c4af8664caa4c9a0622053af0ba012c17ba154" dmcf-pid="7cqzUhJ6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163800605mfhp.jpg" data-org-width="620" dmcf-mid="xmQP45Eo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163800605mfh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fc325951c884141ee06768f46a38ab0b7d25a3d883a2a9753e1d4a9464ae27" dmcf-pid="zkBquliPvr" dmcf-ptype="general">'환승연애'의 세계관에 점점 연예계 종사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인지도와 향후 인플루언서 활동을 위한 시험대가 아니냐는 의견 또한 이어졌다. 이에 김 PD는 "연예인 출신을 뽑으려고 한 건 아니다. 시즌 3의 동진, 다혜는 13년의 서사가 있어서 나올 수 있었다. 직종의 다양성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 배우가 나오면 다른 직업도 나오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정 출연자 밀어주기 의혹에 대해선 "전 모든 출연자가 사랑받길 원하고 편집하고 내보내는 입장으로, 누구만 사랑할 순 없다. 그런 논란이 없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d3e016dbb127f40770a3e465c1182830d4193fc0b429382e05832304b739d70" dmcf-pid="qEbB7SnQSw" dmcf-ptype="general">김인하 PD는 힘이 없어 보이는 인터뷰룸 인터뷰에 대해 "리얼리티다 보니까 생활하는 공간은 자연스럽게 나오지만, 인터뷰는 출연진들이 부담스러워한다. 말하면서도 어색해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AI 같은 직업 설명에 대해선 "다들 숫기가 없다. 이것조차 이들의 매력이라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99cdcde00d1783e091bc7a25c35853e8c5ca11b4d28cffa1b0e022f0557f8c" dmcf-pid="BDKbzvLxyD" dmcf-ptype="general">김 PD가 X를 선정하는 기준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본인이 가장 사랑했던, 그런 관계가 전제다"라며 "풀지 못한 이야기나 응어리가 있더라도 그럴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b7c8083adf06a97a91f25f5f765d690ce070bcb8ba85c4c6988c0beb41a1536" dmcf-pid="bw9KqToMCE" dmcf-ptype="general">앞으로의 이야기를 앞두고 김인하 PD는 "새로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새로운 메기의 서사도 굉장히 중요한 축을 이루기 때문에, 이쯤 되면 추측들이 안 맞으면 큰일 날 것 같기도 하다.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의 전개를 두고 "지금까진 조심스러운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서울에서 쌓이는 관계를 보면 다들 '열흘 만난 사람'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6c8eb2dcba540dccdb0efcba0711f82bab5e8a6b47343dfc83d1af8fd1c9fbe" dmcf-pid="Kr29BygRSk"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환승연애'의 진정성에 대해 김인하 PD는 "저희가 프로그램 이후 역사까지 결정지을 순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관계이기 때문에 진정성에 대해 크게 의심을 하진 않는다. 이번 시즌도 끝나고 출연자들과 연락을 하는 과정에서 미루어 보았을 때 진정성은 믿고 보셔도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9bba5818c1503f13bf1b50cf68ead8444bd855387e4e5a99a048d0b56798dd0" dmcf-pid="9mV2bWael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빙]</p> <p contents-hash="f275c22fb8086869284becbefd257991a0e03af0a0a25b311ee5ac96da1ab8e7" dmcf-pid="21agnBvmWA"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인하 PD</span> | <span>환승연애4</span> </p> <p contents-hash="09f29cb30382c32ef2b4d1f69c0a3230d69c8c62d611a21dee2467a1294753b7" dmcf-pid="VtNaLbTsyj"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극의 셰프' 동물학대 의혹에 해명 "출연진 아닌 연구원 모습" [공식입장] 11-28 다음 박소담, 함께 찍은 사진 많은 故 이순재 향한 그리움 “목소리 벌써 그리워요”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