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도 고개 숙인 충격 관상 “돈 여자 명예 無, 박하게 태어났다”(갓경규) 작성일 11-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ARfZkL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e04785278cb6db32ad80692a80523e1f74914a536f313ac3bee0efdd4a1934" dmcf-pid="tsce45Eo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갓경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170027247kgkr.jpg" data-org-width="640" dmcf-mid="Z2RKpCd8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170027247kg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갓경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d5bf922bb489f26b8287b43eb6bf948bd22940134edd0ff4c777f751a7870b" dmcf-pid="FOkd81Dg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갓경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170027461txni.jpg" data-org-width="640" dmcf-mid="5yGsA4XS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170027461tx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갓경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3GlcnBvmT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82d9a5f868af030cacae7076748aca1ce27b6c7513f989f658718dc464a7a14c" dmcf-pid="0HSkLbTslY" dmcf-ptype="general">이경규가 뭣도 없이 태어난 사주에 할 말을 잃었다.</p> <p contents-hash="d00b2941b1e238f637edb890d375b1df2a321dd414731473a0b838e506c9e0b8" dmcf-pid="pXvEoKyOvW" dmcf-ptype="general">11월 27일 코미디언 이경규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역술가도 할말 잃은 최악의 관상 이경규의 말년은 어떨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5f0fbbbba7b59d101c087456db07af80d07d8ed53c3394b834136e2238d09eb" dmcf-pid="UZTDg9WIvy"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사주&관상 전문 역술가 박성준에게 관상을 보러 간 이경규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41c97749e1ca90d60a8a975e64cfc0d0eaf47f42fd51489e811f73ffd3ae2a4b" dmcf-pid="u5ywa2YClT" dmcf-ptype="general">역술가는 이경규를 보고 "얼굴에서 느껴지는 기세와 에너지는 있다. 자기 분야에서 오랫동안 몰두하면서 생긴 얼굴에 격이 생겼다. 다만 기본적인 얼굴상에는 돈도 없고 여자도 없고 명예도 없다"고 말문을 열어 이경규를 당황케 했다.</p> <p contents-hash="d93421fc91490c8e9035d9350d488342de80b24f1bde159c7d0a231f24a96325" dmcf-pid="71WrNVGhCv" dmcf-ptype="general">이어 역술가는 "기본적으로는 그런 에너지를 갖고 태어났는데 입이 살짝 나왔다. 입이 살짝 나오신 분들이 입으로 먹고 살고 자기 표현력이 강해서 이 모든 걸 극복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타고난 것은 돈도 여자도 명예도 없지만 발현할 수 있는 직감과 지고는 못 사는 마음, 그것을 극복하려고 하는 자유성과 창의성으로 이 모든 걸 극복했다고 볼 수 있다. 타고나기는 박하게 태어났으나 사주의 운의 기세와 얼굴이 만나서 어떤 큰 에너지를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dd161ca4f47e040a55b90cbbd2420b108ae67e4e8b134650c815a571f04a3fb" dmcf-pid="ztYmjfHlWS" dmcf-ptype="general">또 역술가는 "코 끝 준두에 살집이 잘 발달돼 있다. 돈을 버는 힘이다. 그리고 귀가 크시고 얼굴에서 어렸을 땐 없었던 격과 위세가 좀 더 강해지셨고 특징적인 것은 눈썹이 짙고 두꺼움이 강하다. 타고나기를 누군가에게 통제나 지배를 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다"고 밝혀 이경규를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누가 날 통제하면 돌아버릴 것 같다"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5b998e3c0ec5fd00d1ae0e9859ac8103a5f7e38d7377ef1233e2829a047b95ed" dmcf-pid="qFGsA4XSll" dmcf-ptype="general">이에 역술가는 "그래서 일적인 것에서 내가 가장 위에 있어야 된다. 나를 누르는 것이 하나도 없게 태어나 나를 누르는 어떤 것도 거부한다는 마음이 크다. 누구보다 자유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나이대는 법령과 입 주변의 나이대다. 기본적인 나이대를 제외하고는 운이 85세까지 열려 있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여 이경규를 기쁘게 했다.</p> <p contents-hash="45f67973caddfa37281a0eea14b5b8d9867f8bd9733ec55751e6091a444b80f8" dmcf-pid="B3HOc8ZvSh"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역술가는 "턱에 약간의 홈이 있다. 그 홈은 그래도 내가 책임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가지려는 의식이 강한 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혹여 다른 여자를 만난다 하더라도 집안에 소홀히 하지 않고 다른 여자와 집안 모두에게 용돈과 생활비를 줄 수 있는 책임감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f2888d7bb6e8ab991ca8b7b68a34aa30a51c5b9a418300e4e6f4463dd3f02ab" dmcf-pid="brjMVXcnTC" dmcf-ptype="general">역술가는 조심해야 하는 것도 일러줬다. 역술가는 "전체적인 에너지가 좀 찬 게 있다. 차기 때문에 마음적인 것도 잘 관리해야 되고 생각이 많은 것에 있어서도 잘 정리를 해야되니 산책이나 명상 이런 것들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에 이경규는 "의외로 산책을 좀 한다. 산책을 하면 마음이 좀 가라앉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c9065f628942d6dc21b177234c646322a9bfc6ed6e3c33d24760525f96f373c" dmcf-pid="KmARfZkLvI" dmcf-ptype="general">또한 역술가는 "한 가지 좋은 건 눈썹과 눈썹 사이는 명궁이다. 그곳은 좋은 기운을 받는 자리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세로 주름이 더 강한 건 좋지 않으니까 명궁에 보톡스 정도 맞는 것도 좋다"며 보톡스 시술을 추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efe4d7f76f02e6be851b4473975b43df75a0aff37ff2af16876edc2f55bb9b8" dmcf-pid="9sce45EoWO" dmcf-ptype="general">한편 이경규는 "영화 시나리오 끝을 다 내놨는데 내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이다"고 고민을 토로했고, 역술가는 "내년과 후년은 아닌 것 같다. 30년, 31년, 32년이 강하신데 28년부터 조금씩 열리기 시작한다. 지금부터 만으로 2년 정도는 안하는 게 좋다. 2년은 좀 참으셨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러면서 "어차피 이경규는 누구 말도 안 듣게 태어났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66e4edd45ec52e5698bb29a2b073145a30c734c355822975fc25ede178f61bd" dmcf-pid="2Okd81Dgls"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VIEJ6twaS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어스,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1억 기부 "깊은 슬픔 느껴" 11-28 다음 "민주당 왜 뽑았어" 민희진, 260억 풋옵션 소송서 정치색 강요 논란 불거졌다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