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홍콩 화재 참사에 50만 홍콩 달러 기부 "깊은 슬픔·아픔 느낀다" 작성일 11-2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Yt2HAi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00d8f0a0cc9b52d6fbb59038783b973ddc68ceddd1d61cab6cbbb16ea39719" dmcf-pid="tsGFVXcn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아이브.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tvnews/20251128172147366abik.jpg" data-org-width="900" dmcf-mid="7kdGpCd8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tvnews/20251128172147366ab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아이브.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98bfa4c415096b91fdb6c0dc120782dc99da111e4ed219bc280283873629c2" dmcf-pid="FOH3fZkLvo"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이브가 홍콩 화재 참사에 깊은 위로를 전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p> <p contents-hash="debcf1cf8b5bde0bc7b1150bb8ec59eea65972f9b03b8afda2beccf4218c076d" dmcf-pid="3IX045EovL" dmcf-ptype="general">아이브는 28일 웨이보를 통해 홍콩 적십자회에 50만 홍콩 달러(한화 약 9449만 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970ba21b393350b3398d8f426a3f66cbda39fa075907adb08850756aeae2b3a" dmcf-pid="0CZp81Dgvn" dmcf-ptype="general">아이브는 "최근 홍콩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해 많은 분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과 아픔을 느끼고 있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조심스럽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긴급 구조 및 재해 복구를 위해 홍콩 적십자회에 50만 홍콩 달러를 기부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2675657fa0f1a93587a05eb0f48544d12865c749a4f9a7d8d4899eda42e419d9" dmcf-pid="ph5U6twaCi" dmcf-ptype="general">이어 멤버들은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마음을 전하며, 모두의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25d46a24db5a50179a39e9ad425dc8fca8de6c33ac22b5bac58486cf7357784c" dmcf-pid="UZqfLbTsvJ" dmcf-ptype="general">아이브가 전달한 기부금은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u5B4oKyOvd"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소담, 故이순재 향한 애틋한 그리움..."할부지 부르고 싶어요" 11-28 다음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도 공연 강행한 이유 "응원의 무게… 공연 잘 하고파"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