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도 못이긴 딱 한 사람" 42세 최형우에 왜 난리지? 작성일 11-28 18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FA 최형우를 둘러싼 영입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최형우는 만 42세인 2025시즌에도 13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 24홈런을 기록했는데요. JTBC 야구룸에 출연한 LG 임찬규는 선구안에 장타력까지 갖춘 최형우를 '가장 무서운 타자'로 꼽으며, "세월이 흘러도 타격 능력이 늙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JTBC는 지난 2월 KIA의 어바인 스프링캠프에서 최형우를 만났는데요. 그가 말한 '롱런'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지금 이 장면)에서 확인하시죠. <br><br></div>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 위원장에 김종철 지명…표현의 자유·공공성 균형 핵심 과제로(종합) 11-28 다음 황유민이 2년 연속 인기상, 대상 유현조 상금왕 홍정민 신인왕 서교림이 '피날레 영예' [2025 KLPGA 대상 시상식]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