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홍콩 대형 화재 참사 애도...피해 복구 위해 3,800만 원 기부 작성일 11-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72bMpOc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b28bd4b94a19608b8d0f31b2a5ae55545e33c47b5f34d2373da206995fd733" dmcf-pid="xzVKRUIk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혜리. 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SEOUL/20251128175516695ceab.jpg" data-org-width="700" dmcf-mid="PFU32HAi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SEOUL/20251128175516695ce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혜리. 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6bdf16380c1d4208b05b8850af3f5b8877d93f5d939182d3c1a74faec377af" dmcf-pid="yEImYAV7WE"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혜리(본명 이혜리)가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피해 복구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p> <p contents-hash="0be9be110e0dc0cd0dceebf394d6bceb3ad0f92110c6c4676e337097691f0e0b" dmcf-pid="WDCsGcfzWk" dmcf-ptype="general">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혜리가 20만 홍콩달러(한화 약 3,800만 원)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438408941bf5bb16140005b189acbd9a42c091ea6a915569635e0f631d6f65b0" dmcf-pid="YwhOHk4qvc" dmcf-ptype="general">혜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혜리가 홍콩 화재로 희생한 소방관과 시민들을 깊이 애도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슬픔을 겪는 유가족 분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bb11210cd9a7633dce4cd21423cbe2d879c9af808bd698268dfe11d4d476d24" dmcf-pid="GrlIXE8BlA" dmcf-ptype="general">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홍콩 대형 화재 참사에 마음을 보태준 혜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유가족 지원을 비롯한 피해 복구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b3af30c1f56172f803849cc8afaae26362babb1edc4b3dee8d97aac4f9e5990" dmcf-pid="HmSCZD6bvj" dmcf-ptype="general">upandup@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향 사랑을 위한 따뜻한 동행" SBS, 행안부·세무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11-28 다음 ‘매니저 사기’ 성시경 “내가 받는 응원의 무게 모르지 않는다”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