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심재민·김도규·이주찬 방출 결정 작성일 11-28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1/28/0001311865_001_2025112818141291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심재민</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투수 심재민과 김도규, 내야수 이주찬을 방출했습니다.<br> <br> 롯데는 오늘(28일) "심재민, 김도규, 이주찬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심재민은 2014년 kt wiz에 우선 지명 선수로 입단한 왼손 투수입니다.<br> <br> 2023년 5월 내야수 이호연과 맞트레이드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심재민은 어깨, 허리 부상 탓에 2024년에는 1군 마운드에 서지 못했고 올해에는 4경기만 등판했습니다.<br> <br> 심재민의 KBO 통산 성적은 326경기 17승 21패, 2세이브, 37홀드, 평균자책점 4.76입니다.<br> <br> 김도규는 빠른 공을 던지는 유망주였지만, 지난해 12월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7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고 올해에는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br> <br> 이주형(키움 히어로즈)의 형인 이주찬은 올해 1군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고 방출 통보를 받았습니다.<br> <br>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안두릴, 美 자율무기 시험·실전서 연달아 실패…신뢰성 도마 위 11-28 다음 "기다림도 Sweet 해" NCT 정우, 입대 전 달콤한 선물 'SUGAR' [MD신곡]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