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성단체 월드컵 대표팀, 결전지로 출국…결승 진출 목표 작성일 11-28 5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작년까지 2연속 준우승…장우진·신유빈 앞세워 중국 넘기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28/AKR20251128151200007_19_i_P4_20251128194313408.jpg" alt="" /><em class="img_desc">혼성단체 월드컵에 출전하는 탁구 남녀 대표팀 <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지난해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땄던 한국 탁구 대표팀이 올해 대회 결승 진출을 목표로 결전지로 떠났다.<br><br>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탁구 남녀 대표팀은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30일∼12월 7일)이 열리는 중국 쓰촨성 청두로 출국했다.<br><br> 재작년에 출범한 혼성단체 월드컵에는 16개국이 참가, 4개 팀 4그룹으로 이뤄진 조별리그와 상위 8개 팀 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한다.<br><br>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복식이 모두 열리며, 각 매치의 게임 점수 합계로 먼저 8점을 따낸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 우리나라는 2023년에 이어 작년에도 2년 연속 중국에 우승을 내줬지만, 준우승으로 선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28/AKR20251128151200007_22_i_P4_20251128194313415.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혼성단체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탁구 대표팀(맨 왼쪽)<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대표팀은 남자팀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박강현(미래에셋증권), 여자팀 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한국마사회) 8명으로 구성했다. <br><br> 지난 24일 인천 청라 한국마사회 체육관에 소집됐던 대표팀은 나흘간 복식조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훈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28/AKR20251128151200007_21_i_P4_20251128194313421.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신유빈(왼쪽)과 김나영 <br>[촬영 이동칠]</em></span><br><br>신유빈은 여자 단식은 물론 여자 복식과 혼합복식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br><br> 여자복식에선 왼손 최효주와 호흡을 맞추고, 혼합복식에선 왼손 박강현과 듀오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28/AKR20251128151200007_20_i_P4_20251128194313426.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 신유빈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남자팀에선 간판 장우진과 안재현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이어서 오준성과 박강현의 어깨가 무거워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28/AKR20251128151200007_17_i_P4_20251128194313432.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복식 콤비로 훈련하는 박강현(왼쪽)과 오준성<br>[촬영 이동칠]</em></span><br><br>앞서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은 "이번 대회에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부터 혼성단체전이 치러지는 점을 고려해 중국과 일본, 독일 등 각국이 최정예 선수들을 출전시켰다"면서 "결승 진출을 목표로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마마 어워즈’, 홍콩 화재 애도 속 엄숙하게 개막…박보검 묵념 주도 11-28 다음 김구라, 子 그리 '부동산 이슈' 해명 "10억 번 것 NO…전세 끼고 산 것" (그리구라)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