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마마 어워즈' 아이브, '글로벌 퍼포머' 수상… 홍콩 화재 참사에 무거운 소감 "위로 전한다" 작성일 11-2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QTwJu5Tx">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1nyxbZkLh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bd50c534b5b47a5227ce383bbb60d36a90c17d0ffe1b08acb4b84085e09625" data-idxno="1176875" data-type="photo" dmcf-pid="tLWMK5Eo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net '2025 마마 어워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Hankook/20251128202240005hldl.jpg" data-org-width="600" dmcf-mid="XYKpYwPK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Hankook/20251128202240005hl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net '2025 마마 어워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FoYR91DgT6"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7771e79a376c169838350af862e02eb5fab7838c5fd0c53a8a9871976e18a752" dmcf-pid="3gGe2twaW8"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와 스트레이 키즈가 '팬스 초이스' 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이브는 '페이버릿 글로벌 퍼포머' 상을 받았다. </p> </div> <div contents-hash="374443c56972278b6edc06cd5e106ec42f09133261cb3891b79acb7b00d45562" dmcf-pid="0aHdVFrNl4" dmcf-ptype="general"> <p>28일 홍콩의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됐다.</p> </div> <div contents-hash="16bf53f61a158dd63f955e0b66050fc35e5241cac68dfb59149ddcd88d2ef11e" dmcf-pid="pNXJf3mjhf" dmcf-ptype="general"> <p>이날 배우 노윤서와 조한결이 두 번째 시상자로 자리했다. 이들은 세 번째 '팬스 초이스' 수상자로 베이비몬스터를 언급했다.</p> </div> <div contents-hash="3f3b3eec3f235355a4a4cdb43b84c7b271c78f0992b9ac52bc498c2e6104af54" dmcf-pid="UjZi40sACV" dmcf-ptype="general"> <p>베이비몬스터는 "먼저 아픔의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이렇게 멋진 상을 수상하게 돼서 너무 감사드린다. 저희 팬들과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릴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uA5n8pOcS2"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3ae2cb6919590efd397556708d9c954a620ba3d9eabee9762946021637457f" data-idxno="1176874" data-type="photo" dmcf-pid="7c1L6UIk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net '2025 마마 어워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Hankook/20251128202241253ambh.jpg" data-org-width="600" dmcf-mid="Zg6SEepX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Hankook/20251128202241253am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net '2025 마마 어워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zY4hcM3Gl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b4432f22662575950eea7c7ac9ce9515ab1322f866b61def1dcc1e9c2aaddd1" dmcf-pid="qG8lkR0HSb" dmcf-ptype="general"> <p>이어 배우 이준혁이 네 번째 시상자로 참석해 '페이버릿 글로벌 퍼포머' 수상자를 호명했고, 이 상은 아이브가 받게됐다. 안유진은 "우리 다이브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아이브 되겠다. 그리고 홍콩 화재 참사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86a3798719dfbe67fbf022f82e8fe7acceee0d225ea40a0daf386ed279b686c4" dmcf-pid="BH6SEepXlB" dmcf-ptype="general"> <p>이와 함께 이준혁은 '팬스 초이스' 네 번째 수상자를 언급했고, 스트레이 키즈가 호명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정말 오랜만에 마마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게 됐다. 여러분의 사랑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된다. 항상 저희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그 사랑에 보답할 줄 아는 스트레이 키즈가 되겠다"고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09b4417d5df15ccfbf081376f638be626d5b343bca934748c4933a61549fcd45" dmcf-pid="bXPvDdUZTq" dmcf-ptype="general"> <p>한편 '2025 마마 어워즈'는 '어-흥(UH-HEUNG)'이라는 콘셉트로,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다양한 지역, 인종, 문화 속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외침을 담았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홍콩 화재 추모 리본 패용…"음악이 가진 힘 믿어" 묵념 [2025 마마 어워즈] 11-28 다음 미야오, '버닝 업' 대신 '턴 잇 업'…홍콩 화재 참사에 "불태워" 지웠다[2025 MAMA]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