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참사 서포트 ‘MAMA 2025’, 숙연한 강행 [TV나우] 작성일 11-2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fUJ9WI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639154d9602cb32fc6d88b5f326e96a422d99f4374cd746ef1ac248753542e" dmcf-pid="G44ui2YC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203747717itta.jpg" data-org-width="658" dmcf-mid="yhi4EepX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203747717it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93832bc483c66e921c1dc5ceeaf1688f9c63272d3eae46b350c76954ab26b5" dmcf-pid="H887nVGhW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마’가 홍콩 화재 속 시상식을 강행하며 ‘서포트 홍콩’이라는 부제 아래, 현지인들과 최선을 다해 호흡했다.</p> <p contents-hash="4ef9bb64355a43fa58172a069b0a208558a56127c31ae7e65bcaa20d24a3d68d" dmcf-pid="X66zLfHlWg" dmcf-ptype="general">28일 홍콩 현지에서 진행된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서는 홍콩 화재 참사 속에서 숙연하게 시상식을 진행하는 아시아 가수들의 면면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7594f7724ed20a2f778e553f50545096da4afc322c0ac9de24ae83b050faf308" dmcf-pid="ZPPqo4XSho" dmcf-ptype="general">이날 팬즈 초이스에서 엔하이픈과 라이즈가 상을 수여했다. 특히 라이즈는 시상대에 올라 숙연한 표정으로 현지인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d4e956576ad6d4a87b597b7e78d8b80f2056447b5c364d0eef1eb83e924bcf75" dmcf-pid="5QQBg8ZvWL" dmcf-ptype="general">라이즈는 팬클럽 ‘브리즈’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고통을 겪고 있을 분들이 하루 빨리 호전되길 바라겠다”라며 홍콩 현지인들을 향한 위로와 안타까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a0dae24ac0ebf145ee7fe0ff43cd4ed520a359232b88f68b2fdf7953b294018" dmcf-pid="100W2twaSn" dmcf-ptype="general">해당 화재는 26일 오후 2시 52분(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의 고층 주거단지 ‘윙 푹 코트’에서 발생했다. 홍콩 소방청에 따르면 28일 오전까지 83명이 숨지고 279명이 실종된 상태이며, 현지는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ee10ef0c9da33882cd0a8f53e28906cb8c8f520000b6be9b94695e0030436e" dmcf-pid="tppYVFrN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203749015zgnb.jpg" data-org-width="658" dmcf-mid="WPq5PuCE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daily/20251128203749015zg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da51844783dbf0f82420400cfbe59de9152b1784a24c4749936efa371b72b5" dmcf-pid="FUUGf3mjS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3uuH40sACd"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시작‥'모든 출전권 가능할까?' 11-28 다음 최은경, 이탈리아 도로에서 죽을 뻔했다 "생전 처음 겪는 상황"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