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슬립 드레스에 드러난 직각 어깨…핏이 남달라 작성일 11-2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QGBWD6br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9c88b45ac1800c7c28ca558f69fabd3b46f6003f7f47eb2e590efefde9c638" dmcf-pid="6xHbYwPK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현주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ydaily/20251128210116565nsgg.png" data-org-width="640" dmcf-mid="4Gh3Igb0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ydaily/20251128210116565nsg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현주 /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2f5c961975204d3b761f7dff6958c3b4cddfe599cdee8c292ee39cd07a623a" dmcf-pid="PMXKGrQ9w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임현주가 우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28de75215240bedf71941a2567c19487044de2995bc8c20b928ac6b85533134" dmcf-pid="QRZ9Hmx2Eb" dmcf-ptype="general">임현주는 2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만 게재했지만, 그 자체로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고급스러운 우드 인테리어와 빈티지한 분위기의 공간 속에서 임현주는 플로럴 패턴의 슬립 드레스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92ec8ee92e489d4dba24ecc274c2d8a8880d1bbef40bae36b6c70c5f92fc0d69" dmcf-pid="xe52XsMVIB" dmcf-ptype="general">특히 눈길을 끈 건 완벽한 ‘직각 어깨’ 실루엣. 가녀린 라인 위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드레스 핏이 임현주 특유의 청초한 무드를 극대화하며 한 편의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귀 뒤로 넘기는 모습 역시 부드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부른다.</p> <p contents-hash="445170bbc3fa9e519fac67393207d8993eb58b0ef001b5e579e953629f8aa461" dmcf-pid="yGnOJ9WIwq" dmcf-ptype="general">SNS를 통해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드레스 핏 미쳤다”, “배우 아우라가 장난 아님”, “그저 분위기 여신”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425ff98b8297ad456788683c33bad5516b3a16a14fa07d9c9d79ffe0dfca31d" dmcf-pid="WHLIi2YCmz" dmcf-ptype="general">한편 임현주는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이름을 알린 뒤 드라마와 공연 무대 등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배구 남자부 선두 대한항공, 한국전력 꺾고 8연승 11-28 다음 "나 미치겠네 진짜"... 김종국, 절친 장혁 '유혈 사태'에 벌떡(아이 엠 복서)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