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하츠투하츠 신인상 “방시혁·하이브→SM 감사, 큰 상 영광”[2025 MAMA] 작성일 11-2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FMXsMV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5e2e9feb8d1ff3e64c13158c90a1a355a383c8ca5757ffc289b2170a7d7ec2" dmcf-pid="qnX8yE8B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5 MAMA AWARDS’ 생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211349412owut.jpg" data-org-width="650" dmcf-mid="UffkbZkL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211349412ow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2025 MAMA AWARDS’ 생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fad0454897b8269e62b23723d5c662ccf12fa3d03aa92414e01197b552b784" dmcf-pid="BLZ6WD6b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5 MAMA AWARDS’ 생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211349611tniw.jpg" data-org-width="650" dmcf-mid="utZ6WD6b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211349611tn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2025 MAMA AWARDS’ 생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8c91b9d0dc2bed34443ee5eaf9fa60fb0f3e96b2ee6c2497d2baa2bff6526b" dmcf-pid="bo5PYwPK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5 MAMA AWARDS’ 생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211349768mouw.jpg" data-org-width="650" dmcf-mid="7MSBOoB3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211349768mo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2025 MAMA AWARDS’ 생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Kg1QGrQ9h3"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a85093a728a6794532c0a80f73473954504e4ee97a6e2aff06288032e0b711cf" dmcf-pid="9atxHmx2WF" dmcf-ptype="general">코르티스, 하츠투하츠가 ‘2025 MAMA’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4aa909ac0388d0d1e3a35fa0fb7f4e3c3998dc3c32bd4b052b7594eda9c6efda" dmcf-pid="2NFMXsMVlt" dmcf-ptype="general">11월 28일 오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됐다. </p> <p contents-hash="5690a9959eb3ed31a155f544a08cbd0fef98b438df2631680652f999a916ca77" dmcf-pid="Vj3RZORfT1" dmcf-ptype="general">신인상에 해당하는 BEST NEW ARTIST에는 코르티스, 하츠투하츠가 수상했다. 먼저 코르티스는 “이번 홍콩 화재로 피해 입으신, 돌아가신 수많은 분들에게 깊은 애도 표한다”라고 홍콩 화재 참사 피해자들을 애도했다. </p> <p contents-hash="fea42e0a3ae1d05f1892e96cb44463213b697983dd3b0c9aba2b27e38e9d5515" dmcf-pid="fA0e5Ie4S5" dmcf-ptype="general">코르티스는 “저희가 데뷔한 지 100일이 되지 않았는데 이런 상을 받게 되어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팬 여러분들이 저희에게 많은 힘을 주시는 분들이다. 코어(코르티스 팬덤명)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4dcfd22446d116ca54b9a6d216fe94cdc6dc09017ef1f3c9b5cd1287324b028" dmcf-pid="4MTKCaKplZ" dmcf-ptype="general">이어 “신인상이 인생에서 딱 한 번 받을 수 있는 거라 뜻깊다. 지금까지 저희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신 부모님과 가족분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저희 마음껏 음악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방시혁 프로듀서님, 빅히트 뮤직 대표님 너무 감사하다. 하이브 구성원 분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 오늘 진행되는 모든 무대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고, 저희도 앞으로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607e3db03616b14ef8cbc1dd345d5c40dd0e14bfb091c4ac45f3bf3b8b595fa" dmcf-pid="8Ry9hN9UlX" dmcf-ptype="general">하츠투하츠는 “저희가 2월에 데뷔해서 목표로 얘기한 것이 신인상이었다. 마마에서 신인상을 받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영광이다. 데뷔 초부터 지켜봐주신 SM 엔터테인먼트 스태프들 감사하다. 하츄(하츠투하츠 팬덤명) 항상 뜨거운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저희는 이렇게 8명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8명 모두 한 곳을 바라보고 더 높이 올라가겠다”라며 “최근 홍콩 화재 사고로 인한 피해자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 전한다”라고 애도했다. </p> <p contents-hash="b83ade9276fed2e56fb9241ce40c7a7a43c50b94e5ca42946301bb89b244c5ad" dmcf-pid="6eW2lj2uSH"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PdYVSAV7h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이순재 손 잊을 수 없어"…정준하, '거침없이 하이킥' 시절 회상 [TV캡처] 11-28 다음 현우, 하승리에 관심 드러내는 김영재 질투→"내가 남친" 셀프 폭로 ('마리와')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