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코르티스→하투하, ‘2025 마마’ 베스트 뉴 아티스트 수상 작성일 11-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fythJ6O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12a7ac49ff62eb08f911408cd440a9c5de6bbd4b4ed7700c6293fef0a9d18e" dmcf-pid="Xq4WFliP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ilgansports/20251128214814997xliu.png" data-org-width="800" dmcf-mid="UHtwSAV7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ilgansports/20251128214814997xliu.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76d5174405cd29feae8bf9ce3d11e1e59654dcbd3882f0bb23ffecabe5b60a" dmcf-pid="ZB8Y3SnQ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5 마마 어워즈’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ilgansports/20251128214816293vtqg.png" data-org-width="800" dmcf-mid="u3mcIgb0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ilgansports/20251128214816293vtq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2025 마마 어워즈’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abc6444f25990b292eb706256118cd4007dbc1e7c46e6a02e6b0fce8110657" dmcf-pid="5CYLEepXsk" dmcf-ptype="general">그룹 코르티스와 하츠 투 하츠가 ‘2025 마마 어워즈’ 베스트 뉴 아티스트(신인상)를 수상했다.</p> <p contents-hash="8785c71e59a111eec4ce84910c515a96c237c88b923241878ba1136806ee47c6" dmcf-pid="1hGoDdUZmc"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7시 30분(한국 시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2025 마마 어워즈’가 열렸다. </p> <p contents-hash="3604ae2597d4cefe41c87cf3b004e89c1382592012ca46edf64d11ebcd4d145d" dmcf-pid="tlHgwJu5sA" dmcf-ptype="general">이날 베스트 뉴 아티스트 수상자로 호평돼 무대에 오른 코르티스는 “이번 홍콩 화재로 피해 입으신, 희생자 분들에게 깊은 애도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488bede1e0a73659148de9f29441bf551cf2d289a71d5fdccb3ea9b94dc82757" dmcf-pid="FSXari71mj"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 데뷔한 지 100일 됐는데 이런 상을 받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신인상이 인생에서 딱 한 번 받을 수 있는 거라서 뜻깊다. 이 상을 받게 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고, 부모님, 방시혁 의장님에게도 감사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f56ac282fcb8ad271015f70f2178b730d739ae49ac619cec3e206da0254f917" dmcf-pid="3vZNmnztmN" dmcf-ptype="general">이어 하츠투하츠는 “저희가 2월에 데뷔하고 올해 목표가 신인상이라고 얘기했는데, 받게 돼서 영광이다”라며 “무엇보다 저희 8명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저희 8명이 한 곳을 바라보면서 더 높이 올라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0ca37c7e1c1f2b815d26a34b530b0dafda71012e80008be8dfdc575e082955" dmcf-pid="0T5jsLqFEa" dmcf-ptype="general">끝으로 “마지막으로 홍콩 화재 참사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 전하고 싶다”고 애도를 표했다.</p> <p contents-hash="b1e28250754fca5fcc9c86bc97b07741591ad4856466fb63f168ccb093645ab7" dmcf-pid="py1AOoB3Dg" dmcf-ptype="general">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또장’ 노범수, 통산 21번째 태백장사 등극! 11-28 다음 'SM 막내딸' 하츠투하츠, 꿈꿔왔던 신인상 수상…"더 높이 올라갈 것" [2025 MAMA]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