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함께 하지 못해 죄송”…이서진, 故 이순재에 마지막 인사하며 눈물 작성일 11-2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E81Cd81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8921d56da5e74fbb87df8d6fde0e0626e49f6e651c5b08b608373c00102b3a" dmcf-pid="QKD6thJ6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 사진 I MBC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tartoday/20251128221809613cfte.jpg" data-org-width="700" dmcf-mid="W4yF7YNd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tartoday/20251128221809613cf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 사진 I MBC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853a2f429b3a14623fa2b577393f59cb7a0fd218034ed77fce7e5650ea6d18" dmcf-pid="xFnzvcfz5J" dmcf-ptype="general"> 배우 이서진이 고(故) 이순재를 기리며 눈물을 흘렸다. </div> <p contents-hash="94051cbb04167cdfad137ab6d49efb64fbc8f7a60eb474bde12fe7d9f98b4717" dmcf-pid="yg5EPuCE5d"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MBC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에서는 이순재를 기리는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맡은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bc86d1f16706069de471eb05c40d4013e118dd2413f43c6d85b059abed612b8" dmcf-pid="Wa1DQ7hDZ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이순재의 연기 인생 70년을 되돌아보는 것은 물론 지난해부터 병상에서 투병 생활을 이어온 이순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동안 이순재와 호흡을 맞춘 후배들의 인터뷰도 담겼다.</p> <p contents-hash="6794f730a8382517a8c381c79af5cd1498f71ab5cc76769814e67de518b2912f" dmcf-pid="YNtwxzlwZR" dmcf-ptype="general">내레이션을 맡은 이서진은 이순재의 생전 모습을 담담한 목소리로 전했다. 그러나 말미에 “선생님, 그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여행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라며 눈물을 터뜨려 먹먹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87dfcdfd77780cd0bbf4677cb7fc86db1263112db22f8a80a3ab80cbb6113b8" dmcf-pid="GjFrMqSrHM"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억 기부’ 에스파 “홍콩 화재 실종자들, 가족 품으로 돌아가길 기도”[2025 MAMA] 11-28 다음 '모범택시3' 장혁진X배유람, 중고차 사기 당했다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