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홍콩 화재 참사에 “마음 무거워”‥中 멤버 우기도 “진심 닿기를”[2025 MAMA] 작성일 11-2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dsthJ6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afb1cb8039bc71cb045d18d0a74fafc5c08050e43092bdbc1ee0daad2be681" dmcf-pid="KTJOFliP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5 MAMA AWARDS’ 생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225516969hpjr.jpg" data-org-width="650" dmcf-mid="qk8AWD6b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225516969hp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2025 MAMA AWARDS’ 생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6194a66638bb1e50a0735e71a7cd03a57e339a66be44d2eea2c91bcd3a8305" dmcf-pid="9yiI3SnQ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5 MAMA AWARDS’ 생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225517153cvkj.jpg" data-org-width="650" dmcf-mid="B3m140sA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en/20251128225517153cv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2025 MAMA AWARDS’ 생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ec0e1b27b9177f5ff5eafebf63d87fadb644122cb15ecff5d898605d3b777" dmcf-pid="2CxDXsMVy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0d86446984ac261036265eebcbd533aaa209752010687bf84fcceb0cc362636a" dmcf-pid="VhMwZORfvl" dmcf-ptype="general">아이들이 홍콩 화재 참사 피해자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p> <p contents-hash="12c7f6616f146469dae7449830bd148ef9fc82361aa592203cb85c35603a1cf5" dmcf-pid="flRr5Ie4lh" dmcf-ptype="general">11월 28일 오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됐다. </p> <p contents-hash="9f4236eeb6f5c6ebd35dd14041a767986cc2889c636e99d89b8f0f0871632a4c" dmcf-pid="4Sem1Cd8SC" dmcf-ptype="general">아이들은 이날 팬스 초이스 부문을 수상했다. 소연은 “언제 어디서나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네버랜드(아이들 팬덤명) 감사하다. 홍콩에서 이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다”라며 “지금도 큰 슬픔을 겪고 계실 분들이 많으실텐데 부디 하루 빨리 홍콩에 평안이 오기를 기도하겠다. 저희 아이들이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1cb9b261d57c12737e290a5e9afd519d7e6e1443d6b79374141e6fd6cc098bb1" dmcf-pid="8vdsthJ6hI" dmcf-ptype="general">민니는 영어로 “홍콩에서 이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로 영광이다. 정말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저희가 힘을 드렸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0ad9cd749ff4782840f3d4bded13152c9b0afc02d6ba51dd412397266e5fc5d" dmcf-pid="6TJOFliPhO" dmcf-ptype="general">중국인 멤버 우기도 중국어로 “오늘 무대에 서면서 저희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긴장된 마음으로 섰다. 사고를 당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 그리고 이 재난을 많은 사람들에게 저희의 진심이 닿기를 바란다. 그리고 부상자분들 빨리 회복 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유가족 분들 이 난관을 이겨가시기를 바란다”라고 애도했다. </p> <p contents-hash="01f7796601506abda472304ad6538d01ef7a5b0ad18d7ada3bd56f01ec6948c2" dmcf-pid="PyiI3SnQS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QWnC0vLxv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은진,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나…新 '로코 퀸' 탄생 [MD피플] 11-28 다음 이미주, 유재석 떠나더니 확 달라진 '갸루' 메이크업 "번호 따이면 어떡하지?"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