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시테크 성공 "내게 주는 선물...힘들 때 되팔려는 마음에 구매" [RE:뷰] 작성일 11-2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TRTk4q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48daae2e39ebd988587e2bc2dfd50e281e7848a0d2ddb6b8c46bd2c5b4315a" dmcf-pid="42yeyE8B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report/20251128224841221vbxk.jpg" data-org-width="1000" dmcf-mid="9sMHMqSr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report/20251128224841221vbx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45834876e37f0b1ba369841dc61278ca14184e7a994b0da0684d6bc92c2c4a" dmcf-pid="8VWdWD6b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report/20251128224842852zhfk.jpg" data-org-width="1000" dmcf-mid="2eWdWD6b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report/20251128224842852zhf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6d6fd0c924426c5cbe7b47d86cca648a227b8a9f17c6de25e801a35448a625" dmcf-pid="64GiGrQ9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report/20251128224844375libu.jpg" data-org-width="1000" dmcf-mid="VGVlVFrN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tvreport/20251128224844375lib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bdbfe827b027cf8b37d5ddad0b7ac6c7fd6e5a8c4da5de2ce4cfc61e083638" dmcf-pid="P8HnHmx2Xw"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시테크에 성공하고 기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c4fd0a9a7fecf3f58c96672503a6b6113333b79e879af8922cd522e7cbca3e34" dmcf-pid="Q6XLXsMVZD" dmcf-ptype="general">28일 온라인 채널 ‘ㄴ신봉선ㄱ’에선 ‘너 시테크에 재능 있어 계속해! 천만 원 주고 산 시계가 현재 XXX만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9ac18375666314c6dd5231b4ca428f44ced6cbb7d6625fc0e25fc63deb8a8fd4" dmcf-pid="xPZoZORfHE"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신봉선이 자신이 산 시계들을 감정 받는 모습이 담겼다. 신봉선은 자신이 소유한 시계들을 감정 받을 예정이라며 “20년 넘게 일했는데 손을 달달달 떨면서 저에게 주는 선물로 샀던 시계들”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6160ff2bf3bc958fdbdad8974ad53ef085855def3f467d5a512ee8eaaa979be" dmcf-pid="yviti2YCGk" dmcf-ptype="general">신봉선은 C사 시계를 공개하며 “연말에 나한테 선물을 해주고 싶은 거다. C사 가방을 사러 갔는데 6시간을 기다려 들어갔더니 가방이 동이 났더라. 그냥 기다린 게 억울해서 하나 사가지고 왔던 시계”라고 밝혔다. 또 다른 C사 브랜드의 시계를 공개하면서는 “거의 새거다. 코로나 직전에 샀는데 제가 평소에 즐겨차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클래식하고 멋스러워서 샀던 시계”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ca8b2625c5f10011fae60d38d893445777fa4791a915ae9763aa0d1b3369e454" dmcf-pid="WTnFnVGhYc" dmcf-ptype="general">다이아몬드가 박힌 L사 시계를 공개하면서는 “사실 저는 시계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약간 재테크 느낌으로 샀다. 현재 시세로 얼마 정도 되는지 궁금한 것 물어보겠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70014c5dd044bfc59e6838d346f79148d139965e0af7ed6f76aa93b4715a02e" dmcf-pid="YyL3LfHlGA" dmcf-ptype="general">이어 시계 쇼룸을 방문한 신봉선은 자신의 시계를 감정해달라며 “아끼느라 거의 안찼다”라고 털어놨다. C사 시계에 대해 신봉선은 “천만 원 대에 샀던 것 같다”라고 말했고 전문가는 “시세를 말씀드리면 900만원에서 1000만 원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봉선은 “거의 산 가격이 아닌가”라며 놀라워했고 전문가는 “골드가 세계적으로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 소재가 골드다보니 같이 올라간 것”이라며 골드 소재가 가격방어를 해줬음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e6fdfb8e879ff2c76460256fd318a82448bd47e5146cc42714cdaf81903b8dca" dmcf-pid="GWo0o4XS1j" dmcf-ptype="general">이어 L사 시계에 대해서 전문가는 “디자인이 변하지 않고 끊기지 않고 나오다보니 L사 제품을 특히 자산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고 신봉선은 “저도 그래서 샀다. 돈이 없을 때 되팔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산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문가는 “2023년에 백화점에서 사셨으면 1639만 원 주고 사셨을 거다. 지금은 백화점에서 구매하려고 해도 2171만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봉선은 “저 테크 잘한거죠?”라고 기뻐했고 전문가 역시 “감각이 있으셔서 이렇게 구성하신 게 아닌가한다”라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3663ee5ea27fc329d13551341d41fa2a2c524828b9eb562f12281ba3fb44386c" dmcf-pid="HYgpg8Zv1N"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 ‘ㄴ신봉선ㄱ’ 영상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꽃 대신 추모 묵념…엔하이픈X로제, ‘2025 MAMA’ 첫날 대상(종합) 11-28 다음 'K팝 한류 이끈' 슈퍼주니어 "20년 세월 함께…앞으로 더 많은 기적 만들겠다" (2025 MAMA)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