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음주 뺑소니→ 중고차 사기·폭행까지… 이제훈, 제대로 당했다 ('모범택시3')(종합) 작성일 11-2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FN7oSnQWr">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03jzgvLxC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27ff9857423887d75c81fd0e1e8a22cbe79db2becb08c7730ae82cc087aca8" data-idxno="1176899" data-type="photo" dmcf-pid="p0AqaToM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모범택시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Hankook/20251128235713790gqve.jpg" data-org-width="600" dmcf-mid="tIKmUR0H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Hankook/20251128235713790gq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모범택시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UpcBNygRC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141cb34b7b004fc4ac0769b5ca887fa2c9ba02e15852efb5efd4be297a65c90" dmcf-pid="uUkbjWaeWk"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모범택시3'에서 이제훈이 위기를 맞았다.</p> </div> <div contents-hash="ce8768f39dbfe8cf157315ed3899e8086894256d8f5dd965778c44819540bd78" dmcf-pid="7uEKAYNdyc" dmcf-ptype="general"> <p>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장성철(김의성)은 과거 무지개 운수에서 일했던 오기사와 만남을 가졌다. 오기사는 장성철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고, 장성철은 부탁을 들어줬다.</p> </div> <div contents-hash="0bb51135fcb54b73aab685de66ba0b34b5925f8a02b8f3df36352f445d350d09" dmcf-pid="z7D9cGjJyA" dmcf-ptype="general"> <p>그러나 오기사는 갑자기 돈을 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이에 장성철은 오기사를 찾아갔고, 이때 오기사가 대리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을 알게 됐다. 병원을 찾아간 장성철은 옥상 난간에 오른 오기사와 마주했다. 그렇게 긴 설득 끝에 오기사는 내려왔고, 장성철은 오기사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듣게 됐다.</p> </div> <div contents-hash="9f5e6ce25452091fa8e9a61e881d60e5f5c1ed6bdb3d7ec09177fc0695b2dcae" dmcf-pid="qEBO7dUZhj" dmcf-ptype="general"> <p>오기사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 개인택시 넘버를 계약했는데 그 차는 이전 차주가 음주 사고를 낸 차량이었고, 그걸 오기사가 모두 덮어쓰게 된 것이었다. 이에 오기사는 경찰에 신고도 해보고, 관공서도 찾아가 봤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p> </div> <div contents-hash="33bd003f98f2307a6b840e6ee413d3dec441c190b0888ecaf1cfe943d5b773d4" dmcf-pid="BDbIzJu5lN" dmcf-ptype="general"> <p>오기사는 당시 변호사 출신 차병진(윤시윤)의 모습을 믿고 계약 했으나 알고 보니 차병진은 음주 뺑소니로 사람을 다치게 한 사람이었다.</p> </div> <div contents-hash="e2ddd2b1343668bf2ef4cb3b53aa9029449845589abc774e53952814f0ac8cd2" dmcf-pid="bwKCqi71ha" dmcf-ptype="general"> <p>장성철은 "그 중개업자가 곧 취소될 면허를 싸게 사들여서 오기사님한테 팔아버린 것 같다. 택시 전 소유자, 중개업자, 담당 공무원, 경찰 그들 모두의 경계 지점 밖에 오기사님이 서 있다"고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63e81bde31201cf69d62db4254d8130014519c492370fe074961ec1a5508a3e1" dmcf-pid="Kr9hBnztT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e00367753358f511259807709fae0973bc9efd7cec4ce582afaf3e5fdc0d73" data-idxno="1176898" data-type="photo" dmcf-pid="9m2lbLqF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모범택시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Hankook/20251128235715044jlfv.jpg" data-org-width="600" dmcf-mid="FUO8r1Dg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Hankook/20251128235715044jl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모범택시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9ee9333ca7f37251a4957c93552540de026d44012a114a7e352e6a01394c9d" dmcf-pid="2sVSKoB3y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779b43973a83a2054331ec38ef3448e17efbc4e3d0b28ad0924b3647b37ab80" dmcf-pid="VOfv9gb0Cn" dmcf-ptype="general"> <p>이와 함께 오기사는 외제차 사고 수리비가 4천만 원이 나왔으니 이를 해결하라는 전화를 받았다. 오기사는 모든 것이 중고차 중개업자들이 꾸민 계략이었단 것을 알고 찾아갔다.</p> </div> <div contents-hash="fe223c493e527cbcd93b4688e012149236d811e7842f302e17c5270c8e41116b" dmcf-pid="fI4T2aKpWi" dmcf-ptype="general"> <p>하지만 차병진은 오기사에게 "관공서는 가봤나요? 경찰서에선 뭐라고 하던가요? 당신 편을 들어주는 곳이 한 곳이라도 있었어요? 당신 말대로 내가 다 꾸몄다고 해보자. 그럼 뭘 더 할 수 있지?"라며 비아냥 거렸다.</p> </div> <div contents-hash="bc2ce2bfbb1267a48c881cbe927ddd851f8aac74167ed78f96557019e278f45f" dmcf-pid="4C8yVN9UTJ" dmcf-ptype="general"> <p>이어 "우리는 모든 것을 절차대로 진행했을 뿐인데. 아무도 편을 들어 주지 않았다는 건 바로 당신이 잘못했다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 사실을 안 김도기(이제훈)는 "저들이 절차대로 했으니 우리도 절차대로 해야죠"라며 차병진의 중고차 매장으로 향했다.</p> </div> <div contents-hash="c6a89e0c3539183792dbca2d69265c8067708f73e9fe8551fca59213213e3808" dmcf-pid="8h6Wfj2uhd" dmcf-ptype="general"> <p>이때 김도기는 일부러 계약을 방해하고 전시차 사고까지 냈다. 그러면서 그는 "수리비도 지불하고, 차도 내가 사겠다"면서 중고차를 사들였다. 그리고 그렇게 산 중고차를 끌고 밖으로 나온 김도기는 차가 이상한 것을 느꼈다.</p> </div> <div contents-hash="7b0e68e98a601e6aa9f4ee8eea3fca814cf1ce7d9477849c23219539bface70b" dmcf-pid="6lPY4AV7ve" dmcf-ptype="general"> <p>그는 결국 차 사고를 냈고, 이후에 차는 멈췄다. 사고를 당한 김도기는 의식을 잃었고, 이후 차병진 묘한 표정이 포착돼 다음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사랑, 한달 뒤 48세…20대 초반이래도 믿을 얼굴 11-28 다음 “대한체육회장배 우승 기세 잇는다”서서아 스페인 국제여자10볼 오픈 4강 진출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