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절친' 장혁 복싱 중 얼굴 부상에 '걱정'→불굴의 도전엔 "멋졌다" ('아이엠복서’) 작성일 11-2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5kcqi71X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90efbaec7f3ce40c8889e9590cce830aeee95bd61784b0ba509a692bb90988" dmcf-pid="F1EkBnzt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tvreport/20251129001840372gxnk.jpg" data-org-width="1000" dmcf-mid="HLsBsFrN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tvreport/20251129001840372gxn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a9f46811f1fbb22d666832b4384470b491eb03c36b5e0242fe5a2d9d7626a3" dmcf-pid="3tDEbLqF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tvreport/20251129001841964jpbq.jpg" data-org-width="1000" dmcf-mid="XZSuDZkL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tvreport/20251129001841964jpb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8f6c881989f3aa07e785da827b7fd33b4e6c1d926dc3c8e19030a1d0c4a0f8" dmcf-pid="0FwDKoB3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tvreport/20251129001843485wkuj.jpg" data-org-width="1000" dmcf-mid="ZvlUEXcn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tvreport/20251129001843485wku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5268d6d31819f6ccd22e5e167682bb92f330e5b35f13d5c29f6c86cd74d63e" dmcf-pid="p3rw9gb0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tvreport/20251129001845075rjsi.jpg" data-org-width="1000" dmcf-mid="5xzd54XS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tvreport/20251129001845075rjs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d9a95c4d2b17b34ea969582b81fc5c69a58683b7c7145e88603d21c031a42d" dmcf-pid="U0mr2aKp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tvreport/20251129001846567yuhc.jpg" data-org-width="1000" dmcf-mid="1DGYJIe4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tvreport/20251129001846567yuh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65d34ca7823f88692bf6cf822e2162d28e8f3296218698fca09b2e7a8fe8a1" dmcf-pid="upsmVN9U5o"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장혁이 경기를 하다 얼굴에 부상을 입자 절친 김종국이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0820515547298f9171a59aad3c6adac4d1ed109df10aeeed24d6d0f2a11b7e31" dmcf-pid="7UOsfj2uZL" dmcf-ptype="general">28일 tvN ‘아이엠복서’에선 배우 장혁이 액션 배우를 꿈꾸는 복서 이도운과 일대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74743613c17597401e9b6fa737b00b219b8efde91e863a72a8778a6a345d73f" dmcf-pid="zuIO4AV7Xn" dmcf-ptype="general">대결에 앞서 이도운은 “장혁 배우님을 보며 액션배우를 꿈꾸게 됐다. 이번 기회로 그 대를 이어받겠다. 영광이다”라며 장혁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고 장혁은 자신이 76년생이라고 밝히며 “여러분 파이팅 하시라”고 외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83bc789c128d612730e86a599eccd493c9f13c2d1f2d7807ca5939c1a429a75e" dmcf-pid="q7CI8cfzHi" dmcf-ptype="general">76년생 절친의 경기에 MC 김종국은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덱스는 “종국이 형님이 저렇게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앞에 나가시네요”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나 미치겠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059539b960ea7d686a7f5ab8a055e040fe04a07d95f4740322afb23260ff67e" dmcf-pid="BbvSxwPKGJ" dmcf-ptype="general">장혁은 “은퇴하고도 한참 지나야 하는 나이다. 하는 이유는 뭔가가 당겼나보다”라고 털어놨고 이도운은 “한 링 안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이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56233358b60dda71115622bac0feea01fbc7c6cb81e33abd62206f6ee203ca5" dmcf-pid="bKTvMrQ95d" dmcf-ptype="general">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장혁이 얼굴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절친이기도 한 MC 김종국은 “출혈이 있나요?”라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e51c57553be7ba45705752a33e981cfc01564097144c1f6e745de771a5c8d7ad" dmcf-pid="K9yTRmx2te" dmcf-ptype="general">결국 승패가 갈린 가운데 장혁은 이도운에 패했다. 그러나 49세라는 나이에도 복싱을 즐기며 도전을 멈추지 않은 장혁의 모습에 마동석은 “불굴의 투지를 보여주셨다”라고 감탄했고 김종국 역시 “너무 멋졌고 친구로서 자랑스럽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a3921132b1966450226a015ca7b4cf460f7275ded63366f90be48d022b6855f" dmcf-pid="92WyesMV5R" dmcf-ptype="general">함께 싸운 이도운 역시 “제 손이 들렸는데도 그게 안 들어왔다. 선배님 다치신 게 신경이 너무 많이 쓰여서 "라며 "셔터가 올라가기 전에 선배님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정말 많은 조언도 받았고 제 인생에서 절대 잊지 못할 순간으로 기억이 될 것 같다”라고 장혁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db72bf898aa461384703720a563b3658728c56dc01a487a51d5382d67de4a76" dmcf-pid="2VYWdORfZM"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아이엠복서' 방송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광수·김우빈, 도경수 악취에 거리두기 시도…“인터뷰 다른 데서 해주길” (‘콩콩팡팡’) 11-29 다음 "소주 없냐" 전현무, 장가 못 간 남자에 씁쓸…"져줄 준비 다 돼있는데" ('전현무계획3')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