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는 만족했는데‥이서진, 절친 딸 그룹 수발에 “자식 안 낳길 잘해”(비서진)[어제TV] 작성일 11-2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zyLvLx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34528e9a68a47e89f6fa89c9743f33c1d42401e4af191c6b5e367f86699b80" dmcf-pid="5uqWoToM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065549115bzrg.jpg" data-org-width="1000" dmcf-mid="HJFIMsMV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065549115bz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427434ceeba4716ef8078cea35f42a69192edbde9a4acc7cbcf68acdd94f0e" dmcf-pid="17BYgygR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065549330iymh.jpg" data-org-width="852" dmcf-mid="XS3CRORf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065549330iy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tmInuJu5y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4507111c6bc1ab79a7e74e00db47a115d50e3f96ef5088a90f9c93344eed2c0f" dmcf-pid="FsCL7i71TY" dmcf-ptype="general">배우 이서진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일일 수발을 체험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d3bd03a1c49176f9d76b794c5e7cc6ee329942b47e31dd305b71fdf300d40ce" dmcf-pid="3OhoznztWW" dmcf-ptype="general">11월 28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우찬, 타잔, 베일리, 영서가 my 스타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1098ecbbf08688fe50d0dfa48c12e21fdcc7b34526f82346ccd966f4f839bb4" dmcf-pid="0IlgqLqFTy" dmcf-ptype="general">혼성그룹 매니저는 처음 하게 된 이서진은 캐리어까지 포함된 수발 짐들에 깜짝 놀라며 "오늘 촬영 접자. 이 형(김광규)은 넋이 나갔네"라며 "캐리어는 오버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d23e157d5a098a1cce9a36544a0a74549f1dc272e52602d6aacd16d12a1be94" dmcf-pid="pCSaBoB3yT" dmcf-ptype="general">시작부터 쉽지 않은 수발을 예고했으나 결국 올데이 프로젝트가 만족하는 매니저 일을 수행했다. 이서진은 행사장을 찾은 멤버들의 보디가드 역할을 자처하는가 하면 수많은 팬들 사이 동선을 정리했다. 또한 매체들의 인터뷰 시간을 정확히 고지하고 무리한 요구에는 '안 돼요'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p> <p contents-hash="51b55325f55444b36e3cfe24d0491c3b0b6cdb89b161fee233fce7118294c246" dmcf-pid="UhvNbgb0Wv" dmcf-ptype="general">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은 "'안 돼요' 하면서 매니저님이 그렇게 칼같이 하시는 건 처음 봤다", "정리를 너무 잘하셔서 의지가 되고 믿음직스러웠다"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ff6c3f0217809871ea94b059f80ab85f0ecd7c0454a1680de65f0ecbf6a75ea7" dmcf-pid="ulTjKaKpWS" dmcf-ptype="general">배우로서 수많은 행사장을 다녀봤던 이서진은 "내가 갔을 때 매니저가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했던 걸 한 거였다"며 "행사는 맞춰주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다. 잘라 줄 때 잘라 줘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6bf13e06557a917c3d9e7252c494adbd435b2a832d7f03c9257791a83c31db" dmcf-pid="7SyA9N9UTl" dmcf-ptype="general">이에 멤버들은 "진짜 칼같이 잘 끊어주셨다. 저희 매니저분들보다 더 잘 커트해주시는 것 같다"며 더블랙 레이블 입사를 제안하기도. </p> <p contents-hash="2327d90cf882fe34cda97d19dacfef066cc6b2f9c82da5815ff6ae818f7ced05" dmcf-pid="zvWc2j2ulh" dmcf-ptype="general">이때 우찬은 "그런 데 가면 힘들기도 하고 다운되기도 하는데 (김광규) 형님 얼굴을 보는 순간 기분이 좋아졌다. 해피 바이러스가 모두에게 전염됐다"며 김광규의 해피 바이러스 역할에 만족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6c547cf4d65c782ccf663cc53f275bf8399d5b5b40880e868656667c9ab3ea2d" dmcf-pid="qH5mPwPKyC" dmcf-ptype="general">행사장 케어부터 안무 영상 촬영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이서진은 "2남 3녀 자식들을 데리고 하루를 보내는 느낌이었다. 5명이면 애들이 각각이잖아. 그런 애들을 케어하는 느낌?"이라면서도 "자식 안 낳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06bc6f040ac0ac5e86b0d70d69626dd06c953412d3afc3740eb0408420615f4" dmcf-pid="BX1sQrQ9vI"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bZtOxmx2l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데프 베일리, 골프 영재 출신 “5살 때부터 골프, 고민하다 춤으로”(비서진) 11-29 다음 구성환, 이장우 결혼식서 ‘이것’ 자랑‥코드쿤스트 깜짝(나혼산)[결정적장면]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