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9개월차’ 김대호 “행인들이 나를 알아봐 줬으면” 속내 (어튈라) 작성일 11-2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nFFD6b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990b61ab445ee4d33b760f9a70a9272cfcb875b5a426385d609536cac138c6" dmcf-pid="6hL33wPK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디로 튈지 몰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084830323skca.jpg" data-org-width="800" dmcf-mid="47AzzCd8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084830323sk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디로 튈지 몰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Plo00rQ9C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0c811edaa5f99c15f10d916aaf110fbaf21cf6515b23e36a600a62c3b4e35f5f" dmcf-pid="Q0C66XcnvJ" dmcf-ptype="general">김대호가 연예인의 삶에 동경을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792bc8cce686624f101f65e991396608189cfe0be891ce193ca5f47f755d82b5" dmcf-pid="xphPPZkLSd" dmcf-ptype="general">11월 30일 방송되는 ENA, NXT, 코미디TV가 공동 제작한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이하 ‘어튈라’)에서 김대호가 안재현을 향한 부러움을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efaf2f9c8a5f27754c6d52b8815786c9fd8369c6d6cd490731518ebe8dd768e0" dmcf-pid="yj4vvi71le" dmcf-ptype="general">김대호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안재현과 팬들의 막간 팬미팅 현장. 김대호는 촬영 쉬는 시간, 안재현이 자신을 알아보고 찾아온 팬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자 “재현이는 일과 팬미팅을 동시에 하네”라며 감탄하더니, 급기야 “이런 재현이의 인생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다”라며 탄식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f58046d48411ff564dcf3b9554cb64b3f65bb009c42d782c73de0598007cfba1" dmcf-pid="WA8TTnztlR"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연예인의 삶'에 로망을 드러내 웃음을 더한다. '맛튀즈'가 다음 맛집으로 향하는 교통수단을 논의하던 중 후보군에 '지하철'이 등장하자 김대호가 반색하며 "나는 지하철을 타고 가고 싶다. 연예인 된 지 얼마 안 돼서 인기 실감이 안 난다. 행인 분들이 나를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라고 기대해 폭소를 유발하는 것. 하지만 동생들의 만류로 김대호의 '지하철 팬미팅'은 잠시 보류된다는 전언이다.</p> <p contents-hash="f52707a80d7bd8ebc0f10b2740fa1bf9f84ad96800da596ff47d29ae05208f25" dmcf-pid="Yc6yyLqFWM" dmcf-ptype="general">이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맏형 김대호의 예측불가 매력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어튈라’ 11회에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GkPWWoB3vx"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HEQYYgb0y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디로튈지몰라, 연예인 동경(어튈라) 11-29 다음 ‘키스는 괜히 해서!’ 김무준, 안은진 향한 진심 자각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