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시영, 둘째 출산 앞두고 당황 "내가 보호자가 없어, 와줄 수 있어?" (뿌시영) 작성일 11-2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U2Xj2u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303ad0246c397be5080bb819f5ebf76b23fc735053e1ad93bf05b104bb8fd9" dmcf-pid="6QuVZAV7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xportsnews/20251129092153624xjzv.jpg" data-org-width="550" dmcf-mid="fS3bYgb0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xportsnews/20251129092153624xjz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4831a047d209c13571000a61f5dea1fc29f650fab602656bf5213e8c1a9cc7" dmcf-pid="Px7f5cfzH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시영이 갑작스러운 입원에 친구들에게 S.O.S를 보냈다.</p> <p contents-hash="37029d8608db091e1facf49865c47df314b8e3c28f46046c9a947414614a928b" dmcf-pid="Q21zTnztHi" dmcf-ptype="general">28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2025년 10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6ec4d35c61699e0c471aa258d8a245fa9785fa5cceeabcf1d23d00eaad34b389" dmcf-pid="xVtqyLqFtJ" dmcf-ptype="general">영상 속 이시영은 지인에게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갑자기 하혈을 해서 병원에 왔더니 바로 입원하라고 한다. 병원에서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는데 내가 보호자가 없다. 혹시 오늘 와줄 수 있어?"라고 도움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53f98566ce64afa6a8d1b29f37205b7aefddf71f75b7d0707105dd0a5ba403a9" dmcf-pid="yIoDx1DgYd" dmcf-ptype="general">이에 절친한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이시영의 입원 생활을 도와줬다. 그는 "하루에 한 번씩 병실을 옮기고 있다. 진짜 이렇게 산부인과 병동이 꽉 차는지 몰랐다. 난 모든 병실을 다 경험해 봤다. 난생처음 패밀리실도 가봤다. 1인실, 2인실, 오늘은 4인실이다. 병원 투어 중이다. 내일도 여기서 쫓겨나서 다른 병실에 가야한다"고 헛웃음을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e7f3a609ae143ad608fd57771c01ae8e8f5247f964b9e96c9e84cde93f902b" dmcf-pid="WCgwMtwa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xportsnews/20251129092154980nawd.jpg" data-org-width="550" dmcf-mid="4YMg2ygR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xportsnews/20251129092154980naw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cc3b784f6eca914c52f9f68d3e86cd04ccca0a1c00e0330f3c58f80bf9cf84" dmcf-pid="YharRFrNHR" dmcf-ptype="general">일주일 만에 원하는 방에 들어온 이시영은 "열흘 뒤에 수술이다. 무섭다. 다 지나가 애기만 잘 나오면 된다"며 "곧 만나자"고 설렘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423ea10159e587de271285f230f5062f806f8e4c63e7920e900614a02a2bdfd0" dmcf-pid="GlNme3mjtM" dmcf-ptype="general">그는 "4인실에 있으면서 보호자 해주는 친구들한테 고맙고 미안했는데 1인실 기다리던 중에 특실이 나와서 출산 때까지 여기에 있기로 했다. 부엌도 있고 인터넷도 된다. 보호자 침대가 커서 좋았다. 보호자에게 이불도 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17b8792edcfce33f8889fd426ee679ae49df969e469b25256b78621d0d6524e" dmcf-pid="HSjsd0sAXx" dmcf-ptype="general">한편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올해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7월 냉동 배아를 이용해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고백해 파장을 불렀다. 지난 5일 딸을 출산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b93762e996664150a79d38b3147c040af760b31a535b9dfd07d3ac9c6bcb749" dmcf-pid="XvAOJpOcYQ" dmcf-ptype="general">사진 = 뿌시영</p> <p contents-hash="d3e9088e25bd69d639c919fa6beeea2261108a2a6bddf07b25a2dfe7cf56a3ad" dmcf-pid="ZuytsQtW1P"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 부장 이야기’ 차강윤, 현실캐 모먼트 #3 11-29 다음 김선호 양경원 김성규..'비밀통로' 6人 캐릭터 포스터 공개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