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회복 탄력성 높이기, 겨울 급사 막는 지름길” (이토록 위대한 몸) 작성일 11-2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kbozlwJ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04299ab9e40b043f7f078e44cf2a2e6674e463154203c3e58b6dda05af5f37" dmcf-pid="KNEKgqSr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지원 “회복 탄력성 높이기, 겨울 급사 막는 지름길”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bntnews/20251129103249192vkjc.png" data-org-width="500" dmcf-mid="BHpEZAV7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bntnews/20251129103249192vkj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지원 “회복 탄력성 높이기, 겨울 급사 막는 지름길”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9357ce1df58fb6504898ab51f9f126e72523ac3bec5c1d4a1c374e06f4e020" dmcf-pid="9jD9aBvme6" dmcf-ptype="general"> <p><br>배우 예지원이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23회에서 ‘겨울 급사’의 실체를 파헤치고, 노년의 삶을 위협하는 질병에 대항할 핵심 열쇠를 제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br><br>29일 오전 방송된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는 추운 날씨에 사망자가 급증하는 ‘겨울 급사’의 원인 TOP 3로 심뇌혈관질환, 낙상 사고, 폐렴을 꼽았다. 전문의들은 이 질병들의 공통점이 무너진 뒤 다시 일어서는 힘인 ‘회복 탄력성’ 저하 때문이라고 진단했다.<br><br>이날 방송에서는 회복 탄력성 부족으로 인해 감기가 급성 폐렴으로 발전해 사망한 미국 대통령 ‘윌리엄 헨리 해리슨’, 그리고 낙상 사고와 폐렴 후 건강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난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사례가 소개되어 회복 탄력성 관리의 시급성을 강조했다.<br><br>전문의들은 멈춰 있던 영양소를 이동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알부민’을 회복 탄력성이 떨어진 환자에게 투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알부민은 몸에 들어온 영양소를 신체 각 기관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비롯해 몸속 찌꺼기와 독소 같은 노폐물을 수거하는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br><br>MC 예지원은 알부민을 ‘신속 정확 배달부’라고 센스 있게 비유하며 알부민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도왔다. 그는 “좋은 영양소를 섭취해도 몸의 각 기관에 전달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데, 알부민이 필요한 곳에 잘 배달해 준다”라며 이해하기 쉽게 알부민의 가치를 전달했다.<br><br>알부민 보충이 회복 탄력성을 끌어올려 겨울 급사 위험을 막을 수 있다는 게 입증됨과 동시에 간 건강 개선, 수명 연장 효과까지 지닌 특급 처방임을 강조하며 방송이 마무리됐다.<br><br>한편,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JTBC에서 방송된다. <br><br>김연수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회 '홀드백' 법제화 시동 걸자…"누구를 위한 규제인가" 논란 11-29 다음 [스브스夜] '모범택시3' 이제훈, "절차대로 했으니 죄 없다는 빌런, 절차대로 해줄 것"···중고차 빌런 윤시윤에 '도전장'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