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23세 연하와 복싱 대결 중 유혈사태… 김종국 "자랑스러워" 작성일 11-2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818HAi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e341dd12cabf59c56fb639f42d4726571a0f0caa10a7fafc5edccce71178c7" dmcf-pid="Zu6t6Xcn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장혁이 지난달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2 대하사극 '문무(文武)'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moneyweek/20251129105347971bzyp.jpg" data-org-width="680" dmcf-mid="HLPFPZkL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moneyweek/20251129105347971bz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장혁이 지난달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2 대하사극 '문무(文武)'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e536dfc799b7a6cbe6e6314b2ad2523eae054f45caaf4f31e3935a3717749e" dmcf-pid="57PFPZkL17" dmcf-ptype="general"> 장혁이 23세 어린 선수와 링 위에서 맞붙었다. 복싱 경기 도중 부상으로 출혈까지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div> <p contents-hash="49610ee7f3cb7bfb76b4d2122de867924ff022658b1454310548298fbf0e42c0" dmcf-pid="1zQ3Q5EoHu"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tvN '아이 엠 복서'에서는 장혁과 그를 보고 액션배우의 꿈을 키운 23세 어린 이도운이 1대 1 복싱 대결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4ff4a7ed6e8fa6a1fbe736f16b35af16d4579b6ddd09d7e0bc3c1625000723ed" dmcf-pid="tqx0x1Dg5U" dmcf-ptype="general">경기 초반 장혁은 이도운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눈가가 찢어지는 등의 부상을 입었다. </p> <p contents-hash="2c79faeff87db1a0585e3fff9ad1a3c3a8bd3f1877fbbf64db03d3ee89f92259" dmcf-pid="FBMpMtwatp" dmcf-ptype="general">그러나 장혁은 피를 흘리는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다. 프로그램 MC이자 장혁의 절친으로도 알려진 김종국은 이 모습을 보고, "너무 멋있었다"며 "친구로서 굉장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21a061dbef6b365feb525de31ec3f745ec427b23f2fb5c195307c6fa79e9068" dmcf-pid="3bRURFrN50" dmcf-ptype="general">장혁은 경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p> <p contents-hash="957dc7b412ff91d2cdfe58e293462f99676273771203529dfdaf7bc6f6bfa11d" dmcf-pid="0Keue3mj13" dmcf-ptype="general">정연 기자 yeon378@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풍상사' 코가 석자인데…이준호, 이상진父 살릴까 11-29 다음 '마마 어워즈', 28일 개막…로제·엔하이픈, 대상 수상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