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4일 만에 100만 돌파, '좀비딸'과 같은 속도 작성일 11-2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봉 이후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br>올해 흥행 1위 '귀멸의 칼날' 이은 흥행 몰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UzkVGhe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afe8a7321a07177d43bd56c7261434e7be1fa50c77ae16d4ab3c4ab035401b" dmcf-pid="1xuqEfHl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주토피아2'가 뜨거운 관심 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hankooki/20251129112049937osus.jpg" data-org-width="640" dmcf-mid="ZUrO9ToM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hankooki/20251129112049937os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주토피아2'가 뜨거운 관심 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e8f23f26b647b8b8109932c5e215fbf3279531483ea460ff1c0429cfc5dc32" dmcf-pid="tM7BD4XSJI" dmcf-ptype="general">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화 '주토피아2'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p> <p contents-hash="b97eb91e446380155b66ec6afa60e944582387c854204ad219bf71cf734b2dd3" dmcf-pid="FRzbw8ZvMO" dmcf-ptype="general">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1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박스오피스 전체 1위를 차지한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속도이자 한국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영화 '좀비딸'과 같은 속도다. </p> <p contents-hash="dbb8682c099baf9c454fda64e224ffb8dd89e5954d73896127cf4dd163b7e017" dmcf-pid="3eqKr65TJs"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가운데 1,000만 신화의 신호탄을 쏜 '겨울왕국', 지난해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인사이드 아웃 2'와 동일한 기록이다. </p> <p contents-hash="db0b5472c3beeb6e9bcc792fa0e79ceb5bd02d5795f6f6d8f6666d43b6497582" dmcf-pid="07yGRFrNnm" dmcf-ptype="general">'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다. 2016년 개봉한 전작 '주토피아'는 전 세계의 찬사를 받은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p> <p contents-hash="64a7aed4921ca4e58ab10cdbf9d06751f201520971e1923f08b6b8133292d267" dmcf-pid="pzWHe3mjir" dmcf-ptype="general">두 번째 이야기인 '주토피아2'는 전작의 바이론 하워드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으며 '주토피아' '모아나' 각본에 참여했던 재러드 부시가 연출에 함께 참여했다. 주디 역의 지니퍼 굿윈, 닉 역의 제이슨 베이트먼 등 기존 캐릭터들을 연기했던 배우들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명품 배우 키 호이 콴이 게리 역을 맡아 신선함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f4f05ec6ecb70915c0c596799f725e6066fb598fdf12b1edd7f5cf440c7d2ec9" dmcf-pid="UqYXd0sAJw" dmcf-ptype="general">'주토피아2'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p> <p contents-hash="c1703d44c2979638953eab7a73b0e47245066ab969a8ead2647c8d514e2f7c3c" dmcf-pid="zKX1nuCEik"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진서, 직접 전한 결혼 소감 "♥윤정수 만난 건 큰 축복이자 기적" [RE:스타] 11-29 다음 CJ→하이브·JYP·SM·YG 등…K팝신, 홍콩 화재 참사에 잇단 기부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