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윤채경 열애 사실상 인정…'싱글대디' 이혼 7년 만 새출발 [핫피플] 작성일 11-2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bGCLqF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cdec6962ea1c955b8a99c1ae41ce80e2843c3d695ad07b7b1cf875f0f1addb" dmcf-pid="7CA6BYNd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제공, 윤채경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poctan/20251129113748680xzul.jpg" data-org-width="650" dmcf-mid="0gf1Tj2u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poctan/20251129113748680xz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제공, 윤채경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ca1f89d42bbf6cc3d9eae7a2d0f76371c5788aa2e84dd5a821b1dfd4484cb0" dmcf-pid="zhcPbGjJhL"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가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과의 열애설을 사실상 인정했다.</p> <p contents-hash="f9996160b6f99ecd43fc16b583f190c776002f5f5ef234275521c18dacad1688" dmcf-pid="qlkQKHAiln" dmcf-ptype="general">윤채경과 이용대는 1년째 열애 중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이며, 이용대는 이혼 후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로 윤채경과 열애를 진지하고 신중하게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1925dde84d03c2cdb89663ae08e01b8917f75349cc908f143b09d4b608815664" dmcf-pid="BSEx9XcnTi" dmcf-ptype="general">이에 윤채경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연예계에서 ‘사생활’ 카드를 꺼낸다는 것은 ‘사실상 인정’으로 해석되는 만큼 두 사람의 열애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상황이었지만 ‘긍정’ 쪽으로 무게가 기울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b3a9382c9d1837b4da5d7214fd247eb051da44a9b5415b1149d48e6852ff54" dmcf-pid="bvDM2ZkL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채경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poctan/20251129113748940lzgv.jpg" data-org-width="530" dmcf-mid="pvkQKHAi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poctan/20251129113748940lz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채경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3463bdfacebda6737594a47d341723c2b467f045188d5efbfbef0e6cfdd107" dmcf-pid="KTwRV5Eohd" dmcf-ptype="general">윤채경은 이후 자신이 출연한 웹드라마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열애설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이용대의 입으로 관심이 모였다.</p> <p contents-hash="76d5f341df5daadd4f821ca1a476261d8c90492c83b162c6cb4493151759c08d" dmcf-pid="9yref1DgCe" dmcf-ptype="general">이용대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자리지만 열애설 후 첫 공식석상이었던 MBN 새 예능 ‘스파이크워’에서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초 이용대가 참석하는 자리는 아니었지만 참석한다고 공지하면서 이용대의 입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p> <p contents-hash="28654325a76a9f61a34adfcd1344055f8bad95822914bb566a3ed6207d296240" dmcf-pid="2Wmd4twavR" dmcf-ptype="general">‘경기 외적인 요인 때문에 지장은 없었나, 집중 못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있다’는 열애설 겨냥 질문에 이용대는 다소 당황한 듯 “지금 손가락이 골절됐다. 그 정도로 다른 생각 안 하고 배구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용대는 ‘외부 요인으로 지장을 받지 않냐’는 질문에 “오늘은 ‘스파이크워’ 자리니까 넘어가 달라. 배구 밖에 생각 안 한다”고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b314ec7d6678baa7d7f845773eaf926c305f338e4938ad5d38899ec91d0f3869" dmcf-pid="VhcPbGjJyM" dmcf-ptype="general">김요한은 “(이용대가) 진짜 배구만 생각한다. 처음에 엑스레이 사진을 골절됐다면서 보여줬는데 당분간 쉬어야 한다고 했는데도 할 거라고 하더라. 운동을 오래 해서 부상에 대한 대처를 안다. 그럼에도 자기가 하겠다고 의지를 굳히더라. 그 정도로 배구에 집중하고 있고, 잘 해주고 있다”라고 대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5b5e1ee9c1ea3d5e98ef48aef6c762c4a29f252f0f98192247d909617eb7ec" dmcf-pid="flkQKHAi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poctan/20251129113749357lmiw.jpg" data-org-width="530" dmcf-mid="UFR75mx2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poctan/20251129113749357lm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6b677222f9284eb5375d6401bb16ab64a4d74293de66296f21120e99f7af53" dmcf-pid="4SEx9XcnCQ" dmcf-ptype="general">윤채경 측은 ‘사생활 확인 불가’라는 답변을 남겼고, 이용대 역시 답변을 회피하며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상 인정인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이해 X, 인간성 X, 쉽지 X"…김유정, 정체 X의 배우 11-29 다음 MAMA 1일차, 화제의 무대는 참사 희생자 애도한 ‘개념 신인’ 미야오[종합]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