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윙&히스, GBB서 살벌한 비트박스 한일전 작성일 11-2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tcxHD6b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d5c405c754d644e2f8b93c183c1fefee1a520f049fc0cec41618466a5abda9" dmcf-pid="pFkMXwPK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34115817loip.jpg" data-org-width="1000" dmcf-mid="3XTcBYNd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34115817lo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U0De5mx2T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ef9e1152aaf66ccd42e158a8457b453fc49cbe5a94576fae44942003a728a01a" dmcf-pid="upwd1sMVy5" dmcf-ptype="general">윙&히스의 듀오 배틀 현장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d3bb5b47b3ee4478648bae89e70cc68ba5b4eb927571dea68ee4e811d8b7ee46" dmcf-pid="7UrJtORfyZ" dmcf-ptype="general">11월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전 세계 최정상 비트박서들이 모인 ‘Grand Beatbox Battle 2025(그랜드 비트박스 배틀, 이하 GBB)’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 비트박서 윙과 히스의 ‘스트릿 비트박스 파이터’ 모드가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7e0a87984af2775758ed1b0158c46aefff5b160161acec8dd13d9cfed148ff6e" dmcf-pid="zumiFIe4vX" dmcf-ptype="general">윙과 히스는 각각 GBB 3위와 2위를 거머쥔 이력이 있는 비트박서로, 국내외 팬들에게 “대한민국 비트박스의 최강 조합”이라 불리는 듀오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들이 오랜 기간 준비해온 듀오전 무대가 공개되는데, 세계 레전드 강자들과 마주 선 순간 공기의 밀도가 달라지는 듯한 팽팽한 긴장감이 무대 위를 감돈다. 특히 4강에서 만난 일본 팀이 초반부터 바디터치를 시도하며 밀착 견제를 걸어오자, 윙&히스는 즉시 배틀 스위치를 켠다는데. 비트박스로 펀치를 날리는듯한 모습을 보이며 치열한 한일전을 치룰 예정이라고.</p> <p contents-hash="b6f2242eccfb6c2cd1e81d986e49c60ad1f0aa78b2c1a15a69b5a39a932c028f" dmcf-pid="q7sn3Cd8yH"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무대 위 전투 모드로 돌변한 윙과 히스가 서로 한 음씩 주고받으며 배음을 쌓아 올리는 고난도 스킬이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를 압도한다. 두 사람만이 구현할 수 있는 음악적 합과 정교한 테크닉은 무대 중반 심사위원을 일어나게 만들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한국 듀오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68b6b7eca65dbfbeb143a9a637cf62213bbcd857ed65abdfb5875d12441c0aa" dmcf-pid="BzOL0hJ6yG" dmcf-ptype="general">솔로전에 출전한 윙과 듀오전에 나선 윙&히스는 각 부문에서 모두 결승 무대까지 오르며 한국 비트박스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대망의 1위 발표의 순간, 온 힘을 다해 임한 끝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윙의 순간 또한 예고돼 긴장감이 절정에 달한다. 과연 두 사람이 세계 레전드들과의 마지막 승부에서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bqIopliPT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KBCgUSnQT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혈로 긴급 수술" 이시영, 1.9kg 미숙아로 태어나..둘째 출산 과정 고백 [핫피플] 11-29 다음 민희진 "난 민주당 지지자" 뜬금 고백…왜 나왔나 [MD이슈]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