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달’ 김세정, 부보상→세자의 후궁으로 역대급 신분 상승 작성일 11-2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0h463mj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9c54141d82be9b34a21a9587119997b9b8405ce76aca44ca417dc7024af2c6" dmcf-pid="fpl8P0sA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40715737ntcy.jpg" data-org-width="1000" dmcf-mid="2zCf8FrN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40715737nt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4US6QpOcl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d844d4307b1ca492a779ff18ef7826cb65210fceae5bd0dd2615f5be74ce9597" dmcf-pid="8uvPxUIkl5" dmcf-ptype="general">강태오와 김세정이 부부가 된다.</p> <p contents-hash="887d612adcda3d113adffb6cad8c2b9d5ea4f4e0282ca380426642aa0abfdf93" dmcf-pid="67TQMuCESZ" dmcf-ptype="general">11월 29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8회에서는 부보상에서 세자의 후궁으로 역대급 신분 상승을 하게 될 박달이(김세정 분)의 궁궐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p> <p contents-hash="2fac3e105a5fe662881a0595b0b9bd42e2b4ac22016ededa67bdfce2aff989dc" dmcf-pid="PzyxR7hDyX" dmcf-ptype="general">이강(강태오 분)과 박달이는 홍연이 다시 연결된 뒤 영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몸이 뒤바뀌면서 서로의 몸에 갇혀 고군분투해 왔다. 그러던 중 궁녀 신분인 박달이가 제운대군 이운(이신영 분)과 사통했다는 파문이 일었고, 이에 따라 그 몸에 깃든 이강이 위기에 처하자 박달이의 영혼은 세자의 권한으로 그를 후궁으로 들이겠다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6a58d45cc3ccce5d75c75669313d979157ef5d741c0eff5c280cf0955cdbd0b5" dmcf-pid="Qj8lvN9UhH"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강이 박달이의 몸으로 고신당하던 밤, 두 사람의 영혼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갔고 참혹한 박달이의 처지를 제 두 눈으로 다시 한번 확인한 이강은 박달이를 제 품에서 지키겠노라 마음먹었다. 이런 이강의 굳은 결심이 흥미진진함을 증폭시킨 가운데 원래의 몸으로 돌아오자마자 결혼생활을 하게 될 두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9e4567844ac5719f0f55fbe10842ed53387a682903934a4f62c2fb0bd79a7238" dmcf-pid="xA6STj2uTG"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궁이 된 박달이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왕의 여인이 된 만큼 머리를 올리고 의복을 갖춰 입은 박달이에게서는 부보상이었던 시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궐 마당에서 눈을 맞추고 있는 이강과 박달이의 다정한 순간도 엿보여 흐뭇함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08dfc5c2469ef9fbdbb04cc9b3e085edd0310d47154a1805c3dd57db7c72efb3" dmcf-pid="yUS6QpOcWY" dmcf-ptype="general">이런 행복도 잠시 어두운 그림자도 엄습해 온다. 바로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이 박달이를 찾아오는 것. 갑작스러운 방문의 이유가 궁금해지는 상황 속 박달이를 바라보는 김한철의 서늘한 눈빛에서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읽혀 긴장감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과연 박달이가 책봉과 동시에 쏟아지는 김한철의 견제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WuvPxUIkl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Y7TQMuCEW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헬로우 고스트' 이문수,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76세 11-29 다음 KT, 디지털브릿지와 손잡고 'AI DC' 경쟁력 제고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