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슈퍼주니어, 태국 홍수 피해에 1억8천 기부 [공식] 작성일 11-2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z5KHAi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6bd1e1149b373ae89a943da0659c81e0c2790dbf89f88991379a326c4b2b3f" dmcf-pid="4dq19Xcn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tvdaily/20251129135750788sref.jpg" data-org-width="658" dmcf-mid="VTn6afHl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tvdaily/20251129135750788sr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51da81db817489b75e3637a8bc391fba76a262ebfab85c551f51357c1a0b05" dmcf-pid="8JBt2ZkLl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태국 남부 홍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 태국 합작법인인 SM 트루(SM True)와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팔을 걷어붙였다.</p> <p contents-hash="909b37c066fd53cb754b86738209984bf44a12999f71cff92218923382192929" dmcf-pid="6ibFV5Eoyj" dmcf-ptype="general">28일 SM 트루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이번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SM 트루가 300만 바트, 슈퍼주니어가 100만 바트를 태국 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화로는 약 1억 8천 만 원의 수치다.</p> <p contents-hash="c220faa261591329d86112e7202d8cfe65bb1a1008326315e56e24a8418b1ca4" dmcf-pid="PnK3f1DgvN" dmcf-ptype="general">슈퍼주니어는 오는 29~30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데뷔 20주년 월드 투어 ‘SUPER SHOW 10’(슈퍼쇼 10) 공연을 앞두고 있는 만큼, 기부는 물론 음악과 무대로도 현지 팬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6000f81225fd9aaaef034ecbcc5968b2dc3e25f966de0075b57e4cc650fd71a" dmcf-pid="QL904twaSa" dmcf-ptype="general">SM 트루와 슈퍼주니어는 “큰 피해를 입은 모든 주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지원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모든 관계 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모든 분들의 안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c72f473056bb3f13095c33ea8980b1bcbe0eabfb8b5d66f294810b8d9598b72" dmcf-pid="xCLPN4XSW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d910c3302e6cabf70086818b206a1ea0b3949a89f43ce8d4892be7d138fba163" dmcf-pid="yf1v0hJ6Co"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FIFA 게임에서 본 최고 선수, 이제는 내 친구" LA 다저스 블레이크 스넬, 손흥민에 '팬심' 가득…'찰칵' 세리머니도 11-29 다음 박미선 “완쾌 없는 암, 받아들이고 산다”..10개월 투병 기록 [Oh!쎈 이슈]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