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막내아들 유동근 시母 30년 모시고 살았다 “딸 네를 한 번도 안 가”(최화정이에요) 작성일 11-2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fBezlwv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d3cd24eac87e885af4734368630e888775ddc06a3707d33ed3ca8679ae2ec7" dmcf-pid="Q7xfo2YC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화정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42917594loct.jpg" data-org-width="667" dmcf-mid="6QaJrepX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42917594lo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화정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xzM4gVGhS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f25534da5f12b0c6c5128e432ed34fb8fdb1913624c2947ee006e12b688121d3" dmcf-pid="yEWhFIe4lH" dmcf-ptype="general">전인화가 오랜 시간 모시고 산 시어머니에 대해 말했다.</p> <p contents-hash="2e945bc47b3ffe2b6af1a454cb0d704a3b77b738d34eb7587b5907ff043dd283" dmcf-pid="WDYl3Cd8lG" dmcf-ptype="general">27일 최화정의 채널에는 '최화정 안부럽다는 전인화의 효심 가득 금쪽같은 딸 방송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c40eeacd500cdc46c5bed2162fa6e3d6169eaab85ad6e608bc6bfe6818437de5" dmcf-pid="YwGS0hJ6WY" dmcf-ptype="general">이날 최화정은 전인화가 시어머니를 30년 모시고 살았다고 해 놀랐다. 전인화는 "나 결혼할 때부터 모시고 살았다. 심지어 (유동근이) 막내다. 다른 형제들이 이제 미국에 다 셔서"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a671fdca3ce3ad3afd924cc36d06ab3b0a80eb102347fc2f8719481c9a1865e" dmcf-pid="GrHvpliPvW" dmcf-ptype="general">그는 "딸보다 진짜 며느리가 가까웠겠네"라는 말에 "우리 어머니가 딸 네를 한 번을 안 가셨다. 30년 동안 한 번을 보지 못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34ef8093b7db317fb406e7157d45cdc0d43e18fa4a59571ad9256cbafa84be5d" dmcf-pid="HmXTUSnQl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XsZyuvLxT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자 피겨 차준환, 점프 실수 저질러 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 3위 11-29 다음 이찬원, '놀토' 찢었다…팝콘 세례에도 비주얼 무적 [스한★그램]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