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 뿐?” 톱배우 부부, 승무원→아이 유치원 선생까지 화려했던 불륜史 ‘들썩’ 작성일 11-2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wkHD6bC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32ea98bf0bec8a63b45e14969cd7c039235f87f31e6e08ca8bf4db80e9d23b" dmcf-pid="zArEXwPK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45826796oqbg.jpg" data-org-width="556" dmcf-mid="uEZG9Xcn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45826796oqb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qcmDZrQ9S4"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267d71d7d2f4781c545b171f47a0bc237a58d9cfe5f54dd0db25e47a96cfbb63" dmcf-pid="BiNoSaKpCf" dmcf-ptype="general">대만 톱 배우 부부의 과거 불륜이 이목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3cdff704ac21eabed03b4c46c92f5d7f382139482ed565a9c3aef8ec91a376b0" dmcf-pid="bnjgvN9UvV" dmcf-ptype="general">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삼립신문망(三立新聞網)은 베테랑 방송인 쉬성메이(許聖梅)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 톱스타 부부의 불륜을 밝혔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51bc24ff81acfa4a7d0540efa2ebf16ff8f487b15e44dda84bb3652d2213fc68" dmcf-pid="KLAaTj2uW2"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남편은 아내가 촬영하는 동안 바람을 피우고, 심지어 두 명의 여성과 동시에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p> <p contents-hash="a2596053a05a253b02936577c94da3281fea8902e31a66bcba9c85675eeab13a" dmcf-pid="9ocNyAV7T9" dmcf-ptype="general">쉬성메이는 "두 사람이 한 사람이 영화 촬영에 나가면 다른 한 사람은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어느 날 아내가 영화 촬영을 위해 중국에 갔을 때, 남편이 불륜을 저지르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됐다"며 "파파라치가 아름다운 승무원을 집으로 데려다주는 모습을 촬영했다더라"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c70153a27732a68ff23815c4ad75912e195e6d681e451d89426c7ffd736b36f" dmcf-pid="2gkjWcfzvK" dmcf-ptype="general">또 그는 "남성이 다른 여성과도 불륜 관계를 맺고 있고, 상대 여성이 아이의 유치원 선생님"이라고 해 충격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ea003637fd3c5afef6725a25f2aa710aab1f79b18d055a586ede12c7652aeffb" dmcf-pid="VaEAYk4qyb" dmcf-ptype="general">쉬성메이는 "파파라치가 따라다니는 걸 눈치 챈 남성은 승무원을 골목길에 먼저 내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승무원은 차에서 내릴 때 명품 가방을 챙기지 않았고. 결국 아내도 알게 됐다. 아내는 처음에는 "용서할 수 없다"고 했지만,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이혼으로 끝나지 않았고, 현재도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44079a3409f0dfa67bbc7877223fa71a703a8186da1523ddc9b4332c4d37df4" dmcf-pid="fNDcGE8BCB" dmcf-ptype="general">다만 쉬성메이는 "과거일 뿐"이라며 해당 부부의 정체를 밝히지는 않았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4jwkHD6bW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8ArEXwPKv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서 3위… 1위는 기대주 최하빈 11-29 다음 지드래곤, 홍콩 아파트 화재 피해 지원 위해 1억 8874만원 기부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