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이야기' 류승룡, 내쳐진 ACT 재입사? 유혹의 기로 작성일 11-2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9H15mx2Eg">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VOJoL9WImo"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6b67232a07f1d9edc7628a91e265be881d140a54ce0d0687e47b2648b5b470" dmcf-pid="fIigo2YC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부장 이야기' 스틸 컷 / 사진=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IZE/20251129152151280exxa.jpg" data-org-width="600" dmcf-mid="Ki8xQpOc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IZE/20251129152151280ex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부장 이야기' 스틸 컷 / 사진=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39df9987f92f67983f405dc01f33ad1e00d993a9e22cd6ef190d99560afa6f" dmcf-pid="4CnagVGhEn" dmcf-ptype="general"> <p>'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이 다시 한번 위험한 유혹 앞에 선다.</p> </div> <p contents-hash="5899f1dd096a0a733d2a74fc3997d146901841cc3e217d4f49c246e6a2c8896e" dmcf-pid="8hLNafHlri" dmcf-ptype="general">29일 밤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 11회에서는 회사 내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한 백정태(유승목), 송익현(신동원), 정성구(정순원), 권송희(하서윤)가 결국 김낙수(류승룡)에게 긴급 구조 요청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p> <div contents-hash="ca52fabf3603a90b69ab0dfb4e19fff789f1917b59347d0d50925c2ea9c58d5f" dmcf-pid="6lojN4XSwJ" dmcf-ptype="general"> <p>김낙수의 퇴직 이후 영업 1팀 송 과장, 정 대리, 권 사원은 도진우(이신기) 부장의 총괄 아래에서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도 부장이 영업 1팀을 미묘하게 홀대하고 2팀을 우선시하는 태도를 보이자 팀원들은 불안을 감추지 못한다. 백 상무 역시 자신과 거리를 두는 듯한 도 부장의 태도에 위기감을 느끼며 결국 김낙수를 찾아 나선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2c4ff6ae83ca4a73b73e5198add9eb95e047f644adabe51699b244887fa07a" dmcf-pid="PSgAj8Zv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부장 이야기' 스틸 컷 / 사진=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IZE/20251129152152527dqbv.jpg" data-org-width="600" dmcf-mid="9lfP63mj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IZE/20251129152152527dq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부장 이야기' 스틸 컷 / 사진=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97b6dd769f4f9358ad570b350395c723bb17364a7e4827d159550aeb37d914" dmcf-pid="QvacA65Tse" dmcf-ptype="general"> <p>제작진이 공개한 11회 스틸에는 백 상무가 김낙수를 붙잡기 위해 애써 설득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낙수가 그의 손을 다시 잡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송 과장, 정 대리, 권 사원 역시 직접 전화를 걸어 간절함을 호소하며 김낙수를 압박해 혼란스럽게 만든다.</p> </div> <p contents-hash="787966b948bab7264b07414374404623c3aca36e4ba7903930d5227a576ab7ef" dmcf-pid="xTNkcP1yIR" dmcf-ptype="general">문제는 김낙수가 과거 공장 발령부터 희망퇴직에 이르기까지 회사 안에서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좌절을 겪었다는 점이다. 한때 자신을 외면했던 사람들이지만, 처절한 현실 속에서 도움을 거절하기도 쉽지 않아 김낙수는 갈등을 겪게 된다.</p> <p contents-hash="c16ee1c85aa68c6bffc37e4be3eb28dd901c183b994e49c536b33c55e51e6775" dmcf-pid="ykPRMuCEsM" dmcf-ptype="general">더욱이 김낙수는 정신과 전문의 나대룡(허남준)과의 상담을 통해 마음속 상처를 다시 들여다보며 변화의 조짐을 보인 상황. 끊고 싶어도 끊어지지 않는 ACT와의 인연 속에서 다시 유혹 앞에 선 김낙수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달콤한 생일축하 키스”, 다니엘 헤니♥루 쿠마가이 행복한 근황 11-29 다음 '72억 자택' 손연재, 둘째 계획한다더니…넘사벽 미모에 감탄만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