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케데헌 사자보이즈 못 본다…'128명 사망' 홍콩 화재 참사 여파 [공식] 작성일 11-2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6Ax7ToM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f23844bbac3889628afa917d9b580ab8456367aec7ebd6b641f2c72ed5f251" dmcf-pid="9PcMzygR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poctan/20251129153154958tbcq.jpg" data-org-width="530" dmcf-mid="b5xzYk4q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poctan/20251129153154958tb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2af7088e087cd12cabc2f6b05f9e0cdcf9a05e37515d2d3cf4ad01177a8f23" dmcf-pid="22o43Cd8CA"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홍콩 화재 참사 여파로 인해 ‘2025 MAMA AWARDS’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자보이즈 무대가 취소됐다.</p> <p contents-hash="5541fad9acbe60bc993b47b9d6767ac40abe683c35106a2c70e250518338e3b2" dmcf-pid="VVg80hJ6Cj" dmcf-ptype="general">29일 KOZ엔터테인먼트는 “‘2025 MAMA AWARDS’ 축소 운영에 따라 이날 예정되었던 공연에는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f54601b6ddc9c8684e0929d8909a99ce03086a455c6a849aa716b2737be0f68" dmcf-pid="ffa6pliPTN" dmcf-ptype="general">앞서 ‘2025 MAMA AWARDS’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자 보이즈의 현실판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었다. 사자 보이즈 멤버로는 보이넥스트도어 이한, 라이즈 원빈, 투어스 신유,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한유진 등이 참여할 예정이었다.</p> <p contents-hash="40f8c128b71ebffa7a2384c4c38b8031684d452123b1f2064a65919f2958e3bc" dmcf-pid="44NPUSnQva"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홍콩 북부 타이포(Tai Po) 구역의 32층짜리 주거용 고층 아파트단지인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이번 화재로 지금까지 128명의 사망자와 79명의 부상자가 나왔으며,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3efb223cce989c7e4728fffcb428b295f5dae33c05d9a0543c78e0248954863a" dmcf-pid="88jQuvLxvg"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열린 ‘2025 MAMA AWARDS’ 챕터1에서는 호스트 박보검의 주도로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모든 아티스트와 프레젠터들이 검은색 리본을 패용하며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피해자들을 위로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현섭♥정영림, 결혼 7개월 만에 결단 내렸다 "큰 희망은 없어" 11-29 다음 유재석 떠난 이미주, 갸루 변신→시민들에 막말 봉변… "지뢰계 같다" [RE:뷰]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