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페라자 2시즌만에 복귀…새 외인 투수 영입 작성일 11-29 16 목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년 전 외국인 타자로 활약하던 외야수 요나탄 페라자와 계약했습니다.<br><br>이와 함께 새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도 영입했습니다.<br><br>이로써 지난 시즌 활약한 외국인 투수 원투 펀치 폰세, 와이스 모두와 계약하는 것은 실패했다는 사실이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br><br>총액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4억 6천만 원에 계약한 페라자는 2024년 한화 소속으로 2할 7푼 5리 타율, 홈런 24개 등을 기록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17세 진초이 '실리 페이시스', 애플뮤직 코리아 '2025 최고의 음악' 포함 11-29 다음 [실업연맹전] 김은채 한형주, 손지훈 정홍 복식 우승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