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 갭투자 아파트 10억 됐다?” 김구라, 子 김동현 부동산 투자 해명 작성일 11-2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6mpgb0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0f4878a9cc7afd03f74b0f329ffe8a9a3a297d0ee01b32ff97d3973078df65" dmcf-pid="yuSKjFrN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그리구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64450296pgil.jpg" data-org-width="1000" dmcf-mid="PZG8w7hD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64450296pg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그리구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9bc61064813a903b83e1e5ba12d204d9a9fa4bdf15fdb8ce73999afe7a5076" dmcf-pid="W7v9A3mj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그리구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64450466aoky.jpg" data-org-width="800" dmcf-mid="QQSKjFrN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64450466ao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그리구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YzT2c0sAv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7a5e60de60d3d0c86295265bc36450c2e597df973e6c3e57f7df8ebe106374ac" dmcf-pid="GqyVkpOchg" dmcf-ptype="general">김구라가 아들 김동현의 부동산 기사를 바로잡았다. </p> <p contents-hash="847bd2c0f79a01da8ad8c236125cc5c732331ee2fb106be3c05843402c594885" dmcf-pid="HBWfEUIkho"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11월 28일 '그리구라'에 '그리의 구리 부동산 10억 기사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280501ab4dc8c4c7ea795c8c95e72972098995c09c5336c168a5e9c7be88a6e9" dmcf-pid="XbY4DuCEyL"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앞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조영구의 투자 실패담을 듣고 "우리 동현이 구리에 있는 아파트 32평짜리 있잖아. 그게 재개발되는데 그거 부동산을 2억 5천 전세 끼고 5억에 샀다. 몇 년 사이에 10억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5f40dc67d2cf0a59bdee5706251ead70ff6c5221e1506ac0a5d945a7f9da50b" dmcf-pid="ZKG8w7hDvn"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그게 크게 화제될 줄은 몰랐다"며 "그건 동현이가 판단해서 한거다. 내가 소스는 줬지만 가보기만 했지 그 집의 정확한 내용을 모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b2fda1296b3a6d63ad5d318bf7d1ffd35339f524818f9e9a881736ada8a18ae" dmcf-pid="5RuLy65TTi" dmcf-ptype="general">이어 "조영구가 도시형 생활주택 해서 작살났다고 해서 '구리 해. 우리 동현이도 2배 올랐다'고 했다. 그랬더니 2억 5천 투자해서 10억 됐다고 기사가 나왔다. 그런게 어딨냐. 2억 5천 전세를 해서 5억짜리를 산거다. 평형도 잘못 알았다. 25평형이더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171a238d6ebd41edf0439bde364ca95029f61e4bc85fc10d52c0573a45ef53a6" dmcf-pid="1e7oWP1ylJ" dmcf-ptype="general">그는 "동현이가 연락와서 '내가 무슨 그런 돈이 있냐'고 했다. 5억 정도 되는 집을 남들처럼 2억 5천 투자하고 2억 5천 전세금 해서 한거다. 지금 전세 살고 있다. 거기가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거다. 시공사 선정이 된 상황이다. 그걸 내가 너무 앞서서 걔가 갑자기 10억 부자 된 것처럼 말하니까 동현이가 빡이 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810fbef035f82b1f2d8bd33bce4655694ff8a7b7749367cd1dad69645319e46" dmcf-pid="tdzgYQtWCd"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몇 년 전까지 엄마 채무 관련된 분들이 동현이한테 연락이 왔다. 지금은 그런게 좀 없어졌지만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서 내가 아차 싶었다. 조영구 살리려다가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해서 마음이 답답하더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0b1c7e75da6e8c40d4aa9f4ffd9a1128a4f38c54a8aaf71b6b9fb8964d65223" dmcf-pid="FJqaGxFYye" dmcf-ptype="general">그는 "어떤 분들은 '쟤가 어릴 때부터 고생하더니 재테크 잘했네' 생각할 수 있지만 '김구라 아들 하는 것도 없는데 2억 5천 투자해서 10억이 됐다고?' 하면 상실감을 가질거 같다. 그건 아니다. 돈 좀 모아서 전세끼고 하나 샀는데 오버해서 이야기 한거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6b32e84b9904cfc7bad7857c87cf810026b279c679fa292609cf51b40573dec" dmcf-pid="3iBNHM3GC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0nbjXR0Hy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악중심' 엔시티 드림, 11월 마지막주 1위 "이 상은 팬들의 것" [TV캡처] 11-29 다음 '태풍상사' 이준호 vs 무진성, 절정 치닫는 대립 폭발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