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품 떠난 이미주, 갸루 변신에도 시민들 무관심 “나한테 아무도” 씁쓸(그냥 이미주) 작성일 11-2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v6zAV7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e570c949fe4b0ad6b88585dc98d5e76ae6823d1f2109a44c4e930ab3b2c199" dmcf-pid="ZxuAeygR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그냥 이미주’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65549810lypq.jpg" data-org-width="650" dmcf-mid="YbXHIKyO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65549810ly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그냥 이미주’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0cc06cfc45d95caad2243289482b5f6efcbf884c5ada982925f8487f3a6126" dmcf-pid="5M7cdWae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그냥 이미주’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65550026alpa.jpg" data-org-width="650" dmcf-mid="Gj2sa1Dg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65550026al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그냥 이미주’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8220329d8981e962d7b47bcaadb8f0e4535f8a89e069b57b844896f4b2b0ee" dmcf-pid="1RzkJYNd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그냥 이미주’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65550223kksg.jpg" data-org-width="650" dmcf-mid="HCmbti71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en/20251129165550223kk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그냥 이미주’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teqEiGjJv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cf37eb544eec572147f44f58c56d5693b280ef550a671987f0c4d52478bde2a6" dmcf-pid="FdBDnHAiTb" dmcf-ptype="general">이미주가 갸루로 변신했다. </p> <p contents-hash="973210769ca74589f1eb5a4673957d7b61cb62ae3866ba75dd4c4de05cf9eaef" dmcf-pid="3JbwLXcnvB" dmcf-ptype="general">지난 11월 28일 ‘그냥 이미주’ 채널에는 ‘K-갸루걸이 된 미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95ad8e7c2ff72f1a8764e798002be69ab400c0480dff2537d2331be79535bb56" dmcf-pid="0iKroZkLvq" dmcf-ptype="general">영상엣 이미주는 제작진을 따라 갸루 숍에 방문했다. 자신이 착용할 의상을 확인한 이미주는 “나도 이 세계에 빠지는 거 아니야?”라고 관심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295e6fbea5b1fd949c4206c10365932b59c895fa33364bcd41a870e209f53f65" dmcf-pid="pn9mg5EoSz" dmcf-ptype="general">숍 사장은 이미주에게 “얼굴이 갸루에 재능이 있으시다. 커다란 아이 메이크업이 중요한데 이미 재능이 충분하다”라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3948c31515c0f04a365547e0ca549f2ae9fff97e8a489937a9a9f805dac62702" dmcf-pid="UL2sa1DgS7" dmcf-ptype="general">턱과 코에 진한 셰딩을 준 메이크업으로 달라진 자신의 얼굴을 본 이미주는 “번호 따이면 어떡하지? 내가 번호 따볼까? 마음에 든다”라고 자신감이 최고조에 오른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0a16b4b0161b4acd5b7e004df1d9f09545cab271ea3624882cfceb3371f4b271" dmcf-pid="ubHe2rQ9lu" dmcf-ptype="general">가발까지 쓴 이미주의 모습에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고, 이미주는 섹시 콘셉트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촬영했다. 제작진이 “연예인 같다”라고 반응하자, 이미주는 “연예인이야”라고 발끈했다. </p> <p contents-hash="0532fbb328603d2e61e9e5884abed62c4efbf0e81140618e44000e65d8dae1c6" dmcf-pid="7KXdVmx2WU" dmcf-ptype="general">이미주는 갸루로 변신한 모습으로 인파가 가득한 홍대로 나갔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미주가 대놓고 말을 걸어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이미주는 “이렇게 저를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신기한 경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도 “근데 이렇게나 저한테 아무도 관심 없을 줄 몰랐다”라고 씁쓸해 했다. </p> <p contents-hash="cef49cd8db36380bc42b7d8e5b84fb3eb7db2989796b71f59f677a1748c43d9a" dmcf-pid="z9ZJfsMVWp"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번호는 못 따이신 것 같다”라고 지적하자, 이미주는 “말 걸면 도망가니까”라고 버럭했다. </p> <p contents-hash="a91da86a20ead27abd63c8a7eb5968705a02220c843fa1d3019520d3eb858aea" dmcf-pid="q25i4ORfS0"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BV1n8Ie4T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성수동서 ‘미니틴’ 테마 팝업 개최… 내달 9일부터 2주간 11-29 다음 “하혈로 응급 수술” 이시영, 둘째 출산 병원비 무려 899만원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