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사자보이즈 무대, 끝내 취소…홍콩 화재 참사 여파 작성일 11-2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kiCh2YC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aa03f22e622c029c272b403470f3f98dd72a8c5596fbf231732c51d6504ff8" dmcf-pid="2EnhlVGhp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JTBC/20251129172311656jnif.jpg" data-org-width="559" dmcf-mid="KePEDuCE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JTBC/20251129172311656jni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2953c3426d64218cce45abe8381ca1bc447e5c2790160a3907b96dc9e3c5b79" dmcf-pid="VDLlSfHl3T" dmcf-ptype="general"> '마마어워즈' 사자보이즈 무대가 끝내 취소됐다. </div> <p contents-hash="3c6114f11ae28f5b9e95a5bedc357e4efa42362b47b4b03f78f04a6271191d3a" dmcf-pid="fQbLoZkLuv" dmcf-ptype="general">29일 보이넥스트도어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2025 마마 어워즈' 축소 운영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공연에는 불참하게 됐다.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5c79a613365d9e8bb50aa240fe0df0982fc4c1d2f056b8c4c974128c831e5e3" dmcf-pid="4xKog5Eo7S" dmcf-ptype="general">앞서 보이넥스트도어 이한을 비롯해 라이즈 원빈, 투어스 신유,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한유진은 프로젝트성으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사자보이즈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p> <p contents-hash="ad72b8cb0b067dcfa597bbc2ebf5306f1be1ae20a9acc9193961279a805db6fd" dmcf-pid="8M9ga1Dgpl" dmcf-ptype="general">그러나 '마마어워즈'가 진행되고 있는 홍콩에서 지난 26일 대형 화재 참사가 일어나면서, 행사 자체가 축소 운영 중이고 저승사자를 컨셉트로 한 사자보이즈 무대 역시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5cdab9746e6422dbc60ddfe44895f3881f282c16aaeb622653befc173a8ef441" dmcf-pid="6R2aNtwaFh" dmcf-ptype="general">고심 끝에 지난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첫날 행사를 연 '2025 마마 어워즈'는 레드카펫을 취소하고, 행사 중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 행사는 29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부터 진행된다. </p> <p contents-hash="3c11421f3b05a8f459fea408a2c241cf49b2dc762b52349f6204702b4a0b99d3" dmcf-pid="PeVNjFrNUC"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CJ EN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7세 전원주, 보톡스 맞고 팽팽해진 이마→19세 연하남과 만남(전원주인공) 11-29 다음 NCT 드림 ‘쇼! 음악중심’ 1위... 올데프·화사 제쳤다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