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분위기 확 달라진 새 프로필 공개..복귀 신호탄? 작성일 11-2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AFDuCE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9b03f6b4c6a2ceaac831307c3cc55fa1864502b7483f25a32f084bf5fb9c03" dmcf-pid="Hnk0rzlw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poctan/20251129191250472tbcj.png" data-org-width="650" dmcf-mid="WD2w8Ie4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poctan/20251129191250472tbc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dac2eac87fdaab85b85d628620b80e91bdc7a2452d0daaccf3b5a69a732768c" dmcf-pid="XLEpmqSrCD" dmcf-ptype="general">[OSEN=배송문 기자] 배우 진세연이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4506910c5ff63d146dfbd8ec8bbd2207ebb5cb5179b07b715c0d842084eb526" dmcf-pid="ZoDUsBvmSE" dmcf-ptype="general">진세연은 29일 자신의 SNS에 “새 프로필 드디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프로필 이미지를 게재했다. 깔끔한 화이트 톤 배경에서 블랙 튜브톱과 화이트 슬리브리스 등 미니멀한 스타일을 소화한 그는 이전보다 한층 정돈된 분위기와 성숙미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fc87e4fddabc7de92068c297069033d56f6156bdd30e83b39d99169aeb41767" dmcf-pid="5gwuObTsTk" dmcf-ptype="general">부드러운 빛이 감도는 조명 아래 또렷하게 드러난 이목구비와 슬림한 실루엣은 팬들의 감탄을 불러왔다. 댓글 창에는 “여신 비주얼이네”, “미모가 리뉴얼됐다”, “사진 하나하나가 화보다” 등 호평이 줄을 이었다.</p> <p contents-hash="12f509cc6ab5a7e33f84b4fcd38824b374cbed9749a133be50593a5138be40cb" dmcf-pid="1ar7IKyOlc" dmcf-ptype="general">한동안 소식이 뜸했던 만큼 반가움을 표현하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일부 팬들은 “처음 보고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며 달라진 이미지에 놀라움을 나타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ec669bf16f768aef20f6c599e07557a69cfd87c31454cc3df9df2470995e02" dmcf-pid="tNmzC9WI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poctan/20251129191250815nsdo.png" data-org-width="530" dmcf-mid="YHZRFnzt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poctan/20251129191250815nsd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cdd77f30869888e4bb79f186360bf136199bea129137637747f1b00e4bc060" dmcf-pid="Fjsqh2YCCj" dmcf-ptype="general">한편, 진세연은 1994년 생으로 올해 31세를 맞았다.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 조연 시절을 거쳐 2011년 내 딸 꽃님이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내년 방송될 KBS 2TV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주연을 맡아 안방 복귀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d82fe75d8cf23b6b00d986d5fe80312f4e8d8372f3ab37a89dbd154f0ac2104d" dmcf-pid="3AOBlVGhvN" dmcf-ptype="general">/songmun@osen.co.kr<br>[사진] 진세연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만 40세 신인' 조째즈, 프로필 조작 고백.."실제 몸무게=100kg"[불후][별별TV] 11-29 다음 ‘놀면 뭐하니’ 이이경 빈자리, 허경환이 채웠다 “내가 필요할 것”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