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유홍준 관장 "젊은이들, 자발적으로 국중박 찾아…외국서도 비결 연구" 작성일 11-2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놀면 뭐하니?' 29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PZVmx2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d8e3c80474d3a97d4eff63d9ef40644b6fc28d47af3deb7b07f43a66e12f75" dmcf-pid="fEQ5fsMV1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1/20251129192628827eswi.jpg" data-org-width="1086" dmcf-mid="25e3PhJ6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NEWS1/20251129192628827es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0f658222c5473c409cf24afdc892207e2de7730b19c49f344c27981c0de2de" dmcf-pid="4Dx14ORfG3"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젊은 세대의 변화에 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bedd3ef02428ed4723a096aabf7b96f53131d3004145c5cc12678cf74b197aa" dmcf-pid="8wMt8Ie41F"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이순신 특집이 공개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의 미가 담긴 고즈넉한 연못과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며, 사계절마다 다른 분위기와 전통·트렌드가 공존하는 K-컬처의 중심지로 소개됐다.</p> <p contents-hash="9d1f3c4db4ae907cfbbe14302ca99ab10dd93ffcbb8e73b8b261dc202a5a85f4" dmcf-pid="6rRF6Cd8Gt" dmcf-ptype="general">이날 유홍준 관장은 박물관의 인기를 설명하며 "우리가 중요한 건 젊은이들이 많다는 거다, 외국 관장이 오면 '그 비결이 뭐냐'고 묻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계 유명 박물관들도 젊은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잘 안 온다, 그런데 우리는 자발적으로 와서 전시도 보고, 분장대회도 적극 참여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4e35d8ca9ecb0d01dd4e871ff0770772305a2a7a925c0557658e6952bbf9a5" dmcf-pid="PRuOFnztX1" dmcf-ptype="general">유 관장은 "문화 향유의 민도가 올라갔다는 건 세계적인 모범이다, 외국에서도 그 비결을 연구한다"며 한국 박물관 문화의 성장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9a82ee897b16ef24219dc08eaa8668777daf2263588f3f7eb03c4d49164d837" dmcf-pid="Qe7I3LqFZ5"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종원, 캘리포니아 노을 아래 ‘영화 같은’ 근황 공개 11-29 다음 '자이언트 베이비' 김민재, 통산 세 번째 천하장사 등극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