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셀린디온' 서제이, '아름다워라 그대'로 클래스 선보였다 (불후의 명곡) 작성일 11-2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FwdWae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8d52002a62e541e9723260dcc97a84273a775268cc7fa299abbd436b28812f" dmcf-pid="1d3rJYNd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9/tvdaily/20251129193548278wxaj.jpg" data-org-width="620" dmcf-mid="ZqGBHM3G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9/tvdaily/20251129193548278wx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901b6f60d9f267ed1de0a04aa826113cbfe2ebc3aae556abf90714a09e095a" dmcf-pid="tJ0miGjJl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서제이가 자신의 클래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29b6d7ecde97b0faebdc4c8c5ada40c362b1628ef81965d5bcbec2ba581d649" dmcf-pid="FipsnHAiWn" dmcf-ptype="general">2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이정석&김종찬 편으로 꾸며졌다. 지난 1부에 이어 이번 2부에서도 깊어진 낭만과 함께하는 무대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14cc9f567d10c9b470657d1d96eb3c5d64d1e49a177aac2665897bcb963b0cef" dmcf-pid="3nUOLXcnyi" dmcf-ptype="general">이정석, 김종찬은 1980~1990년대 한국 가요계를 대표한 싱어송라이터의 양대산맥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 가창력을 기반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p> <p contents-hash="602ae1392caac424099beaa880e55306a993cd74f617d0d378a686f4599c03a8" dmcf-pid="0gzha1DghJ" dmcf-ptype="general">이날 서제이는 네 번째 무대로 선정됐다. 신동엽은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디바 중의 디바다"라며 "노래뿐 아니라 댄스 뮤지컬에서도 큰 활약을 했다"라며 서제이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aadf0b4397ec0909e52a993352bf90f9d4d75ca6e016e7320b2b4d0a012f9713" dmcf-pid="paqlNtwahd" dmcf-ptype="general">서제이는 '한국의 셀린디온'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불후의 명곡'에 나서게 된 그는 "소풍 가기 전날 잠을 못 이루는 초등학생 같았다"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2b028a83277b6136c8191ed02fbe7af87db71cabd5941edfea0d4cb24786b4c" dmcf-pid="UNBSjFrNye" dmcf-ptype="general">앞서 홍경민과 함께 출연한 바 있는 서제이는 "지원군을 섭외했다. 간단하게 오케스트라 20명 정도다. 팝페라 가수도 데려왔다"라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2d65d5ada0bc6688e52013f179671194f54efbfd3bebc7cdac3cef94219edfe" dmcf-pid="ujbvA3mjlR" dmcf-ptype="general">김종찬의 '아름다워라 그대'를 선곡한 서제이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오케스트라 포함 28명의 소리와 서제이의 목소리가 함께 훌륭한 앙상블을 이뤄냈다. 서제이의 무대를 본 김종찬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노래를 잘 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서제이 만의 것으로 잘 만든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e4d6285f264dbddac29ed76b0d999fe6905eaadae5b68b8be29d6cf84f2c3598" dmcf-pid="7AKTc0sAl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p> <p contents-hash="1a179d15701d54650763facfe55000aa3477cbc7d42e500e955c2131f5c99664" dmcf-pid="zc9ykpOcvx"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불후의 명곡</span> | <span>서제이</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qk2WEUIkl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이순재 영면 하루만…원로배우 이문수 별세, 연기계 슬픔 계속 [엑's 이슈] 11-29 다음 아쉬워라! '단독 점프 실수' 차준환, 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 3위...여자 싱글 쇼트 신지아 2위→선두는 김유재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